미분류

픽션 속이지만 의외로 현실에서도 흔히 보이는 타입

사펑 초기에 화제였던 지기Q

토크쇼에서 팔을 잃은 노동자에게 새 의수를 선물한다거나,

나이트시티의 어두운 면을 비판하는 ‘사이다’ 발언으로, 생긴거랑 달리 의외로 참 예능인이라고 찬양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DLC인 팬텀리버티에도 등장하는데, 쇼에서의 모습은 연출일 뿐이었고, 현실은 닳고닳은 나이트시티의 상류층일뿐이었다…

단어없음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