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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의 발언, 문화적 예의에 대한 논란의 중심

최근 곽튜브의 한 영상에서 벌어진 예의 논란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곽튜브는 아버지뻘 우즈벡 아저씨들과 식사하는 장면을 담았는데, 그 과정에서 몇 가지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영상 중 곽튜브는 “잘 먹네”, “개 깨끗하게 먹었네”라는 발언을 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그 발언이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예의가 없다는 인상을 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 시청자는 “혼잣말인데 뭐가 문제냐?”라는 곽튜브의 반박에 대해 “버르장머리 없는 말투”라며 강한 비판을 했습니다. 그 시청자는 만약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이었다면 같은 발언으로 “싸가지 없는 새끼”라는 비난을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곽튜브가 아랫사람에게 “개 깨끗하게 먹었네”와 같은 표현을 한다면, 그 또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 문화의 예의를 강조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논란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결국, 곽튜브의 발언이 단순한 농담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의와 존중은 문화와 관계없이 항상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곽튜브와 같은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발언할 때는 그 말의 무게를 잘 알고 주의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논란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아버지뻘 우즈벡 아저씨들이랑 식사하는데

“잘먹네”

“개 깨끗하게 먹었네”

참고로 공기밥 시킨 아저씨는

한국에서 10년동안 살면서 일한 경력이 있어서

한국말 하고 알아들음

“그냥 혼잣말인데 뭐가 문제냐?”

vs

“버르장머리 없는 말투다.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이었다면 바로 싸가지 없는 새끼 소리 나왔다”

아랫사람한테도 개 깨끗하게 먹었네 이러믄

말 좆같이 한다고 뒷담화 까일꺼 같은디,,

아버지뻘 손윗사람헌티,,,,

곽튜브 논란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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