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국 축구의 전설적인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그 중심에는 홍명보가 있었죠. 그의 리더십과 뛰어난 경기력이 한국 축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국 축구는 과거의 영광에서 멀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축구협회의 고대라인은 무능력하게 서열대로 대물림되어가며, 그 결과 명함 파기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2년이 지난 지금, 한국 축구의 현실은 개판 오분전이 아닌 진짜 개판이 되어버렸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는 것도 좋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생각이 틀에 갇힌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한국 축구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 것도 좋으니, 기존의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고 새롭게 태어나는 한국 축구를 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승리가 아닙니다. 진정한 축구의 가치를 되찾고, 젊은 선수들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과거를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입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길을 열어봅시다!

그래서 축구협회에 무능력한 고대라인이

서열대로 대물림해가면서 명함파기하는군요

22년이 지났는데 한국축구의 미래 아니 현실은

개판 오분전이 아닌 개판이 됐습니다

생각이 틀에 갖힌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더라고요

월드컵 못나가도 좋으니 싹 다 갈아엎어서

다시 태어나는 한국축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