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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의 위기: 지원율 감소와 군 생활의 현실

충격적인 요즘 ROTC 근황

최근 ROTC의 지원율이 급감하면서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입교한 인원들조차 중도에 이탈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ROTC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제발 나가지 말라”며 종종 가라치기를 하곤 하지만, 이 또한 무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점차 생활화되어 가고 있으며, 결국에는 실제 군대에 가게 되었을 때, 장교임에도 불구하고 FM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라군장의 기본은 각인디, 최소한 박스라도 넣어서 가라군장 아닌 것처럼 각이라도 잡아놔야 하는데, 최근 사진을 보면 정말 대놓고 가라군장인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ROTC의 명성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으며, 군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집니다. ROTC가 다시금 그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ROTC 근황 요약

  • 지원율 급감과 중도 이탈 현상
  • 가라치기 문화의 만연
  • 장교 적응 문제 발생
  • 군의 미래에 대한 우려

결국, ROTC의 변화와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다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원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군 생활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필요할 것입니다.

ROTC 지원율 급감해서 계속 미달나고

그나마 입교한 사람들도 중도이탈하니까

제발 나가지말라고 가라치는거 알려주고 가라쳐도 걍 봐줌

그러다보니 가라치는게 생활화되서

정작 야전에 가서는 장교임에도 FM에 적응을 못함

가라군장의 기본은 각인디,,,

하다못해 박스라도 넣어서

가라군장 아닌것처럼 각이라도 잡아놔야하는디

사진보니 걍 대놓고 가라군장인거 티내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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