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레전드찍은 캄보디아 한국대사관 ㄷㄷ
이번에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서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졌어!
어떤 사람이 숨겨온 핸드폰으로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대사관 측에서는 구글 번역기 써서 알아서 신고하라고 했다는 거야.
그게 끝이 아니야! 이 사람은 감시 소홀한 틈을 타서 6층에서 4층 발코니로 뛰어내려서 탈출했대.
진짜 용감한 거지? 새벽 6시에 대사관에 연락해서 문 좀 열어달라고 했더니,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기다리라고 했다는 거야.
이런 일이 많았던지, 다른 사람들도 대사관에 도움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대.
캄보디아 대사관, 진짜 뭐하는 거냐? 대사관은 국민을 보호하는 곳인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이 사건을 통해서 대사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우리도 항상 주의하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곳을 잘 알아둬야겠어!
숨겨온 핸드폰으로 대사관에 도움 요청하자 구글 번역써서 알아서 신고하라고함감시 소홀한 틈을 타 6층에서 4층 발코니로 뛰어서 탈출
새벽 6시에 대사관에 연락해서 문 좀 열어달리니깐 업무시간 아니라고 기달리고함
이외에서 대사관에 도움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는 경우가 쇄도하고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