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이유
안세영이 요즘 요구하는 게 뭔지 알아?
스폰서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거야.
그리고 비효율적인 선후배 관계나 빨래 외출보고 같은 것들 없이
운동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하네.
솔직히 말해서, 배드민턴 선수 중에 스폰서를 고를 만한 사람은
안세영밖에 없는 것 같아. 7년 동안 막내 생활하면서
이런 상황을 겪으니 그냥 다들 모른 척하고 있는 거겠지.
결국 전부 공범인 셈이지.
안세영이 힘들어도 누가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그냥 모두가 그 상황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지.
이런 이유로 그녀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거야.
스폰서 자율적으로 선택 할수 있게해주고
비효율적인 선후배관계나 빨래 외출보고 등등 없이 운동하고싶다는건데
배드민턴 선수중 스폰서 고를만한 사람은 안세영뿐
막내 생활도 7년째 하는 중 ㅋㅋ
걍 전부 공범이니까 모르쇠시전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