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일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항공 재난의 진실

일본항공 123편의 비극

1985년 8월 12일, 일본항공 123편이 도쿄에서 오사카로 향하던 중 불행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짧은 국내선이었지만, 그 안에서 일어난 일들은 일본 역사에 길이 남을 비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사고의 원인

비행기가 이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꼬리 날개가 파손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의 근본 원인은 과거에 수리된 날개에 대한 부적절한 보강 조치로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비행기는 안정성을 잃고 결국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추락의 순간

추락 직전의 사진을 보면, 이미 날개가 손실된 상태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524명의 승객 중 520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비행기 머리 부분에 타고 있던 승객들 중 일부는 사고 초기에는 살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구조 작업의 비극

사고 발생 후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지만, 대응이 늦어지면서 생존자들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구조대는 비가 내리는 어두운 밤에 도착했고, 탐조등이 없어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로 인해 생존자들의 구조가 지연되었고,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생존자들의 증언

사고 생존자들의 증언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자, 국민들은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사고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기장이 자폭을 시도한 것처럼 꾸며 발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기장의 가족들은 15년 동안 전 국민의 적이 되어 심각한 학대를 당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진실의 발견

15년 후, 누군가 블랙박스 음성파일을 방송국에 보내면서 기장의 노력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비록 상황이 어려웠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다해 수평 착륙을 시도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비행기 사고의 대응 매뉴얼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후 같은 종류의 사고에서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결론

일본항공 123편의 사고는 단순히 비행기의 고장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는 비극적인 인명 피해와 더불어, 생존자들에게는 아픔과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은 항공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이후의 비행기 사고 대응 매뉴얼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본항공 123편

도쿄에서 오사카로 가는 짧은 국내선

추락 직전 사진을 보면 꼬리 날개가 사라졌다.

이유는 한번 부러졌던 날개를 수리하면서

저딴 식으로 보강판을 댄 것.

화살표 부분은 아무 의미도 없는 상황

결국 524명 중 520명이 죽는다

사실 4명이 산 것도 기적이라 볼 수 있지만

사고 초반에는

머리 부분에 타고있던

100여명이 살아있었을것으로 추정 중

왜 저리 늦게왔는가?

어차피 다 죽었을건데 7시

퇴근시간

이니

일단 퇴근들 하고 아침에 갑시다

해버림

일단 그래도 정찰대를 보내긴 하는데

탐조등도 없어서 밤에 아무것도 안보임

심지어 비도 와서 달빛도 없음

(비 때문에 불타 죽은 사람이 적음)

미군이 출동 했지만

일본 정부에서 꺼지라고 엄포를 놓음

그렇게 생존자들의 증언이 방송을 타 버려

국민들이 분노하게 되자

그 분노를 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해

기장이 자폭 한 것 처럼 꾸며

발표함

장장

15년

동안

기장의 가족들은

전 국민의 적이 되어 학대를 당함

그런데 누군가 블랙박스 음성파일을

15년만에 방송국에 보내옴

덕분에 기장의 미친듯한 노력을 알게되었고

아무리 베타랑 조종사들도

꼬리날개 없이 그나마 수평 착륙 시도는 커녕

5분 안에 수직 추락하는게 됨을 실험으로 알렴

이후 기장이 썻던 방법들은 FM메뉴얼이 되어

동일한 꼬리날개 사고에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게 됨

끔찍 모습 보여 본의 비행기 사고 음습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