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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라이브 하이라이트: 순간을 포착한 특별한 공연

지난 28일, 뉴진스와 경영진 간의 미팅에서 아티스트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특별한 라이브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뉴진스가 직접 준비한 자리로, 민희진 대표와의 사전 논의가 없었던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뉴진스의 필요성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와 깊은 유대감을 쌓아왔기에, 그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인물이 지금의 하이.브와 짭도어에는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하이.브와 짭도어의 보호 미비

하이.브의 의료기록 유출 및 연습생 시절 영상에 대한 조치가 미진하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특히, 하이.브 4층에서 발생한 언어폭력 사건에 대한 조치가 없었고, 김주영 CHRO의 결정으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임 기사가 배포되어 아티스트에게 혼란을 초래하였습니다.

경영 방식의 변화에 대한 반발

기존 어도어 레이블의 경영 방식이 뉴진스에 최적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는 이를 변경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아티스트의 작업 과정에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협업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구사항과 결론

뉴진스는 9월 25일까지 기존의 어도어로 돌아가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 회장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복귀를 분명히 요구하며, 아티스트의 의견을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진스는 스스로의 입장을 확고히 하고, 아티스트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팬들과의 소통과 안정된 작업 환경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입니다.

1)의견 표명을 위한 라이브 자리

– 지난달 28일 경영진과의 미팅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기에 준비

– 짭도어에겐 말하지 않았던 아티스트 뉴진스 개인이 준비한 자리

– 민희진 대표님과도 얘기되지 않았던 자리임을

강조

2)뉴진스에겐 민희진 대표가 필요하다

– 데뷔초부터 민희진 대표님과

깊은 유대감

을 처음부터 쌓아올렸기에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를 필요로 함

–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며 지금의

하이.브와 짭도어는 전혀 케어 해주지 않음

3)하이.브와 짭도어는 뉴진스에 대한 적극적 보호 조치가 미진하다

– 유/출된 의료기록 및 연습생 시절 영상에 대한

하이.브의 적극적 조치가 없었음(아티스트 보호 최우선 조항 위반)

– 하이.브 4층 헤어&메이크업 대기 중 타 아티스트 매니저에 의한

언어폭력

(하니를 향해

‘저거 무시해’

라고 발언) –

현재 짭도어 대표

김.주.영

현장에서 확인될 수 없기에

넘어가자는 결론

을 내림

– 4월 경, 데뷔 1주일 전

김.주.영 CHRO의 결정으로

민희진 대표님

배임 기사 배포

. 아티스트에게 혼란 가중.

– 8월 말, 민희진 대표님의 해임은 아티스트조차 몰랐던 갑작스러운 결정. 정신적 피해

– 뉴진스에 대한 하이.브의 또 다른 차별대우들이 존재. (오늘 언급하진 않음)

4)기존 어도어 레이블 경영방식을 돌려달라

– 기존의 방식이 뉴진스라는 아티스트에게 최적화된 형태임에도

굳이 바꾸려 함

(경영과 프로듀싱의 분리로 인한 작업과정의 불안 가중)

– 돌.고래유.괴.단과의 불화는 있어선 안 될 사건.

협업에 대한 존중이 부족

. 아티스트가 요구하지 않았던 사항까지 나서서 문제를 일으킴

– 하이.브가 요구하는 작업 방향을

원하지 않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은 없었지만 기존과 반대되는 방향이라는 취지)

5) 9월 25일까지 기존의 어도어로 돌려놓아달라

방 회장. 하이.브 분명하게 적시하며

민희진 대표님의 복귀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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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님과도 얘기되지 않았던 자리? 시작부터 거짓말…

야들아.. 니들 계약서가..우숩니?

라이브 요약 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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