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매트 직사각형 모양의 소형 크기와 원형 모양의 대형 크기를 구매하였다
90일 후 부터 사용 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제품 리뷰를 보면 물이 새는 것들이 간간히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처음 제품 수령 시 고무 냄새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햇볕에 몇 일 정도 말리고 사용해야 한다
몇 일 말리고 나서 알콜 소독 티슈로 닦고서 사용하였다
위 2개의 제품을 추천한다면 80일~100일 사이는 직사각형 모양의 물놀이 매트를 추천하고, 원형 물매트는 아기들이 어느정도 컸을 때
쓰는 것을 추천한다
아기는 체온조절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장시간 사용 시 체온이 떨어질 수 있는 문제로, 위에 타올이나 이불을 깔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매트 안에는 물고기, 펭귄, 혜마, 수달 모양 등이 둥둥 떠다니기 때문에
아기들이 터미타임을 하기 위해 엎드렸을 때 흥미도도 높고, 집중을 잘한다
알리에서 산 몇 안 되는 쓸만한 육아 아이템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