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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전 국회의원. 21대 국회 당시(자료사진) (연합뉴스

심상정 “내가 운석열과 친분? 평생 처음 명예횟손
고소”
정계은퇴 후 첫 입장
‘난독해진 한국정치 개선 위해 법
적대응”
꽉재훈 기자
2024-08-02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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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0 총선 후 정계은퇴틀 선언한 심상정 전 의원
(전 정의당 대표 대선후보)이 자신에 대해 허위사실 유
포릎 한 친(꽂료민주당 성향 유튜브 방송 등올 명예웨손
으로 고소하켓다고 밝화다:
심 전 의원은 2일 SNS에I 올린 입장문에서 “저에 관해
일부 유투보와 언론이 터무니없는 비방을 유포하눈 일
이 있있없다: 이와 관련 오늘, 제 평생 처음으로 명예웨손
고소장올 접수햇다”고 햇다:
심 전 의원은 “제3정당 진보정치인으로 살면서 수많은
마타도어와 악의적인 대글공작을 겪없지만 그것도 선
출직 정치인의 숙명이라고 생각햇기에 대응올 자제행
다”며
‘그러나 이제 저논 정치인으로서의 삶올 내려놓
고 보통 시민의 자리로 돌아왕고 또한 이번 허위사실
유포는 저와 제 가족의 명예웨손에 그치논 것이 아니
라 25년 진보정당의 역사름 모독하고 쫓은 정치름 위

심 전 의원은 “해당 매체들과 관련자들에 대한 일런의
법적 대응올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올 문켓
다”며
‘그것이 민주공화국의 권리 주체인 시민으로서
의 덕목이고 한없이 난독해지고 잇는 한국 정치의 환
경개선올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고집없다:
그는 “일부 유튜보와 매체에서 유포돼온 핵심 내용은
‘심상정이 지역구 민원의 대가로 불법정치자금올 받앗
고, 검찰이 이틀 화 준 대가로 정의당의 (이재명 의원)
체포동의안 찬성투표가 이루어적으여, 축근 자녀의 특
혜재용 비리도 있없다’논 것”이라며 “저의 입장울 분
명하게 말씀드린다: 저논 불법정치자금 받은 사실 없
다: 후원금 때문에 일한 적 없다”고 일축햇다.

그는 “의원실의 후원금 수령과 처리에 불법이 없음이
확인원 것이지; 검찰이 화준 적 없다”며 “정의당의 체
포동의안 찬성 방침이 검찰의 조종에 의해 이루어적다
논 주장은 악의적인 음도론이다, 25년 진보정당의 역
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두이다. 국회의원 체포동의
안(폐지 입장)은 정의당의 오랜 당k이/고 정의당은
그원직올 일관되게 지키고자 햇올 뿐”이라고 햇다
그는 또 “중부대가 전 지역보좌관의 아들올 특혜재용
햇다는 주장은 이미 2019년 11월에 충남금산경찰서
가 내사증결로 결론올 맨 사안”이라며 “(음모론자들
은) ‘민주당 정치인과 비교해 중대한 현의가 앞는데도
심상정은 수사하지 않있다’고 하눈데; 금산서가 내사
종결한 시점은 문재인 정부 시기”라고 반박있다.
그는 “이에 더해 ‘운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있어 대선
단일화틀 거부있다’ 눈 근거없는 비방도 계속 덧칠되고
있다”면서 “운 대통령과 친분 없다 운 대통령과는 대
선후보 때 처음 대면있다. 그 동안 저와 운 대통령과의
친분 운운하는 주장들은 조작원 허위사실”이라고 정
색하는 반응올 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