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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심입니다 당장은 욕먹더라도
앞으로 한길심은 이렇게 나아가켓습니
다:
한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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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21:57 조회 1.3만
한길심입니다.
당장은 욕먹더라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한길심의 진심올 알게
월 것이고, 그래서 욕먹더라도 묵묵히 나아가보켓습니다:
한길심은 지난 26년간 EBS틀 비롯해 수능강의와 공무원 강의
틀 통해서 200만 이상의 청년들에게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안게 역사틀 바르게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 역시 언제나
균형되게 역사 가르처 옷기에 지금까지 민감한 역사적인 강
의 내용에 대해서 문제된 적 한 번도 없이 나름대로 양심껏 청
년들올 가르쳐올습니다.
제가 가르친 이 청년들이 지금은 사회에 나가서 엄연한 대한민
국의 주체가 되어있올 것이고, 제가 가르친 경찰, 소방, 군무
원, 군인, 교사,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렌
데…모두가 저의 자식이자 조카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사랑
으로 가르치라”눈 [성경 고전 13장 요약] 제 인생 10계명 중 9
번 계명올 매일 묵상하면서 지금까지 교사와 강사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차이는 잇켓지만
‘학생들의 앞날올 위해서 언제나 사
랑하는 마음으로 가르치면 장소홀 떠나 모두가 교육자”라는 사
몇가으 가지고 간사트 처짓0루 새간하고 가근처와스니다

그런데, 이런 저에게 지금 중요한 삶의 갈림길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이 지금 50여일 째 계속되는 속에서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
들이 직감하고 있듯이 지금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으
로 모든 것이 위기이고, 이렇게 대립과 분열 속에서서 잘못하
면 남미의 여느 나라들처럼 우리 대한민국이 침올할 수도 있켓
다는 위기감이 너무나 켜게 느껴집니다 이런 속에서 이러면
안되논데… 안되논데… 계속 안타까운 정치적 대립과 분쟁 속
에서 국민들올 걱정해야 할 정치 지도자들은 극단적인 싸움만
하고 있고 언론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사실관계에 근거한 보도
눈 사라지고 언론사의 입맛대로 정치적으로 편향된 왜곡보도
틀 통해 온 국민들올 더욱더 분열시키고 있고, 믿고 있없단 사
법부마저도 일부 정치 편향 사라저야 할 암적인 존재의 일
부 판사들이 사법부 전체의 신회성올 무너뜨리고 잇고, 수사기
관 역시 공정한 절차적인 정의름 모두 무너뜨리는 어처구니 없
눈 일들올 지켜보면서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는 생각에 한
길심은
‘꽂보다전한길
유투브 채널올 통해서 비상 계업 직후
에는
‘비상계임은 미친짓이다 “라고 비판한 뒤에 나라가 안정
올 되찾으리라 믿고 있엿는데, 이건 아니잡아; 이건 아니잡아
하면서 사법부와 언론과 부정선거의 비리 의혹이 많앗던 선관
위가 제발 반성하고 명혜화복하라는 뜻으로 유톱 영상 세 개
틀 더 올려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난 1월 19일 밤늦게 올라온
‘선관위’
영상이 문
제가 되없습니다. 한길심은 새로운 사실올 주장한 것이 하나
도 없고, 기존에 이미 수 많이 보도도 되엇고, 알려진 자료들올
근거로 해서 간추려서 영상을 올럿올 뿐인데[그동안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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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차에 지난 1월 19일 밤늦게 올라온
선관위
영상이 문
제가 되없습니다. 한길심은 새로운 사실올 주장한 것이 하나
도
없고, 기준에 이미 수 많이 보도도 되없고, 알려진 자료들올
근거로 해서 간추려서 영상울 올로올 뿐인데[그동안 부정선거
의혹은 늘 음모론으로 생각해올는데; 더 많은 자료들올 찾아보
니 사전투료와 전산 집계와 통계 조작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유톱 자료들도 엄청 많있습니다. [공병호tv, 민경욱
tv, 왜 더 카르텔; 하용남tv , 미디F 등등 더 자세한 것은 향후 2
탄 올길 때 알려드리켓습니다 ] 근데, 부정선거 의혹은 심지어
이재명 야당대표, 야당의원, 여당의원, 대통령과 많은 국민들
까지도 제기해올없당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영상을 가
지고 ‘민주당파출소 ‘라는 곳으로부터 한길심이 고발을 당하게
되없습니다:
민주당이? 나는 선관위릎 비판햇는데 왜 민
주당에서 나름 고발햇올까?
아무튼, 한길심한터는 사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동안 강사로
서 학생만 바라보고 살아땅는데.. “고발’
이런 말을 들으니 충
겪이없습니다.
요즘 와서 민주당에서 전 국민 대상으로 카득 검열하다는 이야
도 들없고 자기들한테 불리한 결과가 나오니까 여론조사기관
까지 협박햇다는 뉴스도 보아k지만, 그리고 자기들 비판 못하
도록 하는 입법도 추진중이라고 들어올지만
그동안 비겁할
지 올라도 솔직히 내가 당장 아쉬운 것없으니 그냥 눈감고 가
자 싶어서 못본 듯햇고 침묵해 윗엇는데, 막상 저런 민주주의
틀 말살하려분,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표현의 자유름 말살하
려는 행태지 보면서, “이건 아니다: 이건 선율 넘논 것이
다 “논 생각이 들없습니다. 이름/는 일타강사인 나에게 이런
지으 하다머 더 도 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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