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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기자의 유머로 가득한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

홍사훈 기자의 페이스북 이야기

홍사훈 기자의 페이스북 포스트는 그의 일상과 유머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집에 가서 술을 마실 생각에 들떠 있으며, 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는 “집에 가서 술 마실 생각에 얼마나 들떠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눈과 간이 아프다는 고백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의 유머러스한 표현 방식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고생의 일상

그는 “보석 달라 지랄할 게 안와도 뻔하다”며 힘든 상황을 묘사합니다.
빵에서 잠깐 나와 다시 들어가면 정말 못 견디겠다는 심정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아주 오랜 기간 그곳에 썩어야 한다는 생각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줍니다.

친구와의 관계

그는 “거기서 친구들도 사귀고”라며, 힘든 시기를 잘 견디면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처음 몇 달만 잘 견디면, 나오고 싶은 생각이 잘 안 난다고 합니다. 이런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위험한 만남

마지막으로, 그는 “거기서 키 크고 몸종고 나보다 아주 조금 잘생긴 조씨 성 가진 분 만나면 무조건 튀세요”라며 경고합니다.
걸리면 큰일 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홍사훈 기자의 유머와 솔직함이 담긴 포스트는 그의 팬들과 친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힘든 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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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X
15분
집에 가서 술 마실 생각에
얼마나 들떠있없올까 생각하면.
구드크드 .
이제 눈이고 간이고 아프다면서
보석달라 지락할 게 안화도
뻔한데 .
빵에서 잠깐 나용다 다시 들어가면
진짜 못견디는 법입니다요.
아주 아주 오랜 기간
거기서 썩어야 할테니
거기서 친구들도 좀 사귀고.
처음 몇달만 잘 견디면
나오고 싶은 생각
잘 안난다고 들없습니다.
아참! 거기서 키크고 몸종고
나보다 아주 조금 잘생긴,
특히 발차기 잘하는 조씨성 가진 분
만나면 무조건 튀셈.
걸리면 뼈도 못추필 듯하고
말려줄 사람도 없올테니.
아유 생각활수록 꼬시라.

ㅋㅋㅋㅋㅋㅋ

기자 페이스북 홍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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