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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현실 속에서의 결단, 새로운 시작을 향한 발걸음

10대 임산부를 위한 시설에서의 경험은 정말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일했던 곳은 어린 엄마들과 아기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관이었지만, 그 환경이 너무 스트레스를 주어서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보람을 느낄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17살에 두 번째 임신 중인 친구가 있었는데, 그녀는 V통에 대한 조언을 듣고도 “느낌이 잘 안나요”라며 웃기만 했습니다. 그런 모습에 속이 상했죠. 또, 한 아빠는 전자담배를 피우며 저에게 무서운 욕설을 퍼붓고 나가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미안함은커녕 여자친구는 웃고 있더군요.

직업 교육을 위해 노력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술을 마시거나 놀기 바빴습니다. 그 결과, 연락이 끊기고 일도 흐지부지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저에게 제대로 연계하지 않았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정말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60대 직원이 컴퓨터를 다루기 힘들어하자, 누군가는 그를 비웃기도 했습니다. 이런 무례한 태도 속에서 일하는 것이 정말 보람이 없었습니다. 결국, 이런 양아치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커졌습니다.

실제로 이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방치되어서 교육을 받지 않고 자라납니다. 애정 결핍과 정서 불안이 그들의 삶을 지배하게 되죠. 애완견조차도 정성껏 키워지는 집과 방치되는 집이 나뉘듯이 말입니다.

결국, 이런 환경에서 더 이상 일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이들을 잘 키우는 가정은 극히 드물고, 힘든 상황 속에서 저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는 머리를 식히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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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햇던 긋이 1때대 임산부, 엄마들에게
도움주는 기관이없거든요. 어단지 알아채실 분 있을듯 해서
자세한 설명은 안 할게요.
현타가 와서 일 그만뒷습니다 집하고 직장도 가깝고
어린 엄마들 돕고 아기들 도우면 보람있올 것 같앞는데
스트레스로 확병나서 그만듬니다.
17살인데 임신이 두번째인 아이
V통 꼭 끼자고 그렇게 알려주도 “느낌이 잘 안나요”
이러면서 직키 웃는데 할말 없어짐.
이정도는 귀여워요.
아빠라는 애가 온몸이 문신 투성이에 실내에서 전자담배 피길

하지말라니까 제 면전에 대고 무서운 쌍욕하면서 나감.
그모습 보면서 미안해하기는 커녕 여자애는 깔깔 웃어요
아 저새키 개 또라이야! 악구국 국 개웃겨국 크국 막 이래요
그거 말고도 직업교육 위해서 개고생해서 자리 마련해쥐도
술처먹거나 놀아서 연락도 안발고 흐지부지 되어버려농고
나중에 저보고 제대로 연계 안한거 아니나고 씩씩대는 여자.
(이거 자꾸 실패하면 지원 안나오거튼요)
60대 어머님같은 직원분이 컴퓨터 좀 버버거리니까
“틀
이라고 대농고 말하면서 비웃고 (물론 그 직원분은 그말

원지 모르서서 그냥 넘어감음) 욕하는 1때대 문신커플
이런 양아치들올 위해서 내가 일흘 하느게 보람이 하나도 없엇
어요
이런 시발것들.
이런 소리가 진짜 한두번 올라오는게 아님니
다.
얘기 낳아서 잘 키우는집 10키이스중에 1개 있율까 말까해요
애들은 거의 방치되어서 아무거나 주어먹고잎고
교육은 1도 신경 안써서 제 2의 문제아로 자라나거나
정서불안 애정결필 등등 정신적으로 결필잎게 자라요
애완견도 정성올 다해서 훌륭하게 키우는 집이 있는가하면
방치하고 사료도 아무거나 쥐서 공격성 높고 사회성 부족하게
키우는 집들 있장아요?
얘네는 어찌된가 열에 아혼이 후자켓이스입니다:
저희집 개가 더 키워지는 것 갈네요
갖난애름 혼자두고 노래방에 갚다오는게 말이되나요??
아쓰다보니 또완병이 도지려고 합니다.
저 잠시 머리 식히러 가야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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