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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역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최근 김건희 여사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의 언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는데, 그중에서도 전우용 역사학자의 트윗이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우용은 다음과 같은 비유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부정과 부패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집안의 더러운 것들을 닦아 없앨 때 쓰는 게 ‘걸레’이고, 사회의 더러운 것들을 닦아 없앨 때 쓰는 게 ‘검찰’입니다.”라고 언급하며, 검찰의 역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았습니다. 이어서 “7년간 한 번도 빨지 않아 더러운 게 덕지덕지 물은 걸레로 닦아 복자, 깨끗해지기론커넣 더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검찰의 무능력과 부패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레는 스스로 깨끗해지지 않으며,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청렴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비유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서, 사회적 책임과 정의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우리 모두가 사회의 더러운 부분을 닦아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시킵니다.

결국, 김건희 여사의 발언과 전우용의 비유는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줍니다. 사회의 청렴성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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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histopian
집안의 더러운 것들올 닦아 없일 때
쓰는 게 ‘걸레’이고 사회의 더러운
것들올 닦아 없일 때 쓰는 게
‘검찰’입니다.
7년간 한 번도 빨지 않아 더러운
게 덕지덕지 물은 걸레로 닦아 복자,
깨끗해지기논커넣 더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걸레는 사람이 빨아주야지, 스스로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김건희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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