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무자본으로 할 수 있을까?
리니지를 시작하려는 여러분, 무자본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사실 이 게임은 오랜 역사와 함께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만큼 어려움도 많습니다. 특히 무자본 유저에게는 더더욱 힘든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게임의 현실
리니지는 매달 계정비를 지불해야 하며, 경험치를 올리기 위한 아이템 구매도 필수적입니다. 초반에는 장비가 없어 강한 몬스터와 싸우기 힘들고, 경쟁이 치열한 사냥터에서는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를 입기 일쑤입니다.
고통의 연속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유저가 강한 캐릭터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초반에 힘든 고난을 겪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장비를 맞추기 위해 현금을 지출하더라도, 게임의 조작감이나 재미는 현 시대의 게임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안 찾기
그렇다면 리니지 대신 다른 게임을 찾는 것은 어떨까요? 블리자드나 스팀과 같은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은,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게임들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결론
리니지를 무자본으로 시작하고자 한다면, 그 선택이 정말로 좋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고통 속에서 얻는 즐거움이 과연 가치 있는 것인지 고민해보세요. 게임은 즐기는 것이 주목적이니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리니지의 세계에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줄 수 있는 게임을 찾길 바라며, 행복한 게임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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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무자본으론 진짜힘튼가요? @0
snuf****
질문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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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95
가
리니지만 유일하게 알피지에선 손율 못대릿는데요
현재 제가 신용상태도 안좋아서
무자본으로 좀 해야하늘데 ,,
할만한가요 아니면 그 모바일 레불루선인지 그거느
할만한건지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실분만 답변 주세요
hantic723남의 답변
시민
채택답변수 0
네티존 채택
그런 오래든 게임 왜 하실려고 하십니까?
한달마다 꼬박꼬박 계정비에 레빌업 잘되라고 경험
치 올라가는 아이템도 사야되고
초반에 장비 없으면 강 늑대인간이량 오크전사나 집
으면서 정신적 고통올 받으며 노가다름 하다가
지나가던 6검4셋 캐릭터가 와서 님 정수리에 칼 한
방 끗아주면 살려달라고 불쌍한 결인 처럼
빌다가 뒤지고 넘이 열심히 해서 모은 난쟁이검 빼앗
기면 울면서 접흘것이 뻔한 게임올 말이조
설사 현질올 해서 장비틀 맞추다고 해도 오래든 게임
특성상 조작감이 현제 나오는 망계임 보다 쫓지 않
고
어디서 소문튼고 와 시당 거기 가면 좋은 초록 물약
이 나온다고? @ 하고 흥분해서 사냥터 갖다가
이상한 애들이 몰려와서 사냥터에서 나가라고 하면
동물은 개 마냥 오중 잘기면서 남의 피갈은
귀한 주문서 한장올 사용해서 다시 마을 주변에서 오
크나 잡느게 현실인 것올
넘이 남돈 내고 하는 게임인데 노비짓올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국내나 외국(불리자드 스팀 외) 게임올
찾아서 그냥 보통의 시민 한사람올 살아갈지 정하시
논게 좋아요
본인은 리니지틀 하여 현대판 노예 보다 못한(노예는
주인이 지켜주기라도 함) 생활올 하여
한달동안 빨간물약 하루 50개씩 새가다 오크와 난쟁
이틀 잡으며 하루하루릎 피의 시간을 보내며
고군분투 하여 발루이라는 보스돕올 만나 일본도라
눈 아이템올 강렬 당햇으며, 이것에 꿀하지 양고
맨주먹으로 사슴올 치러 가서 마을 주변에 ‘시습’올
공격하여으나
사슴으로 변신한 유저여서 마을도 못나가고 엄청난
고통올 받으며 저의 피같은 알바와
명절날 세뱃든으로 맛춘 장비들이 쓸라임의 먹이틀
준후 엄청난 고통속에 접엇습니다.
그 당시 시습이라는 유저능 저의 장비름 보다 쓰레기
라며 제가 죽은 주변에 제 아이템올 뿌려
쓸라임의 좋은 소화 재료틀 준것올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남도 저와의 같은 고통올 받앗으면 하는 마음에 꼭
하라고 하고 싶지만,
고등교육올 받은 운리시민의 기본 소양을 갖춘 사람
으로써 말리고 싶습니다.
하고자한다면 넘이 타고 계신 더러운 경차 파시고 님
이 기거하고 계신 원큼의 보증금올 빼서
현질올 시작하시길 바람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시습올 조심 하십시오.
2016.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