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기분이 영 그렇네요
최근 중소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면접장에 들어섰지만, 면접관의 질문이 조금 의외였습니다. “상사가 부당한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할 건가요?”라는 질문이었죠.
그 순간, 저의 대답은 “살인범의 일도 가능하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대답했는데, 면접관의 표정이 순간적으로 굳어지더군요. 아마도 제 농담이 그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던 것 같습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은 계속 진행되었지만, 저의 첫 인상이 어땠을지 불안해졌습니다.
면접의 중요한 포인트
- 질문에 대한 준비: 예상 질문들을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표정 관리: 농담이든 진담이든, 표정이 중요합니다. 면접관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 자신감: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질문 후, 면접이 끝났고 저의 불안한 마음은 더욱 커졌습니다. 면접관의 표정이 좋지 않았던 것이 계속해서 떠올라서, 정말 잘 해냈는지 의문이 드네요.
결과에 대한 생각
면접 후 결과는 기다려야겠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면접이 끝난 후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두가 경험하는 면접의 어려움, 저도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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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길러리
오늘 면접보고 확는데 망한거같다 . D
증캠리 (211,250)
2025.01.22 20.50.26
면접관이 상사가 부당한거 시키면 어똑p래? 하길래
살인뻐고 다가능합니다 이캠는데 표정 안좋아지고 면접 끝남 .
dc official APP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