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의 취침 시간과 수면 환경에 대한 논란은 언제나 뜨거운 이슈입니다. 특히, 나체 수면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담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논란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한 병사는 군 복무 시절, 나체로 자는 것이 더 쾌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가 경험한 쾌적함은 사회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였지만, 군대에서는 다른 이들의 시선이 부담이 되곤 했습니다. 훈련소 수료 후 자대 배치받은 그는 다시 나체 수면을 시도했지만, 어느 날 고참의 물벼락에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고참에게 자신의 수면 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지만, 다른 이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니 자대 배치받고부터 빨가방고 자는 거 말 나용”이라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렇게 군대 내에서는 개인의 수면 습관과 쾌적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결국 군 생활 내내 불편함을 감수하며 팬티만 입고 자는 것에 적응하게 되었고, 그 경험이 전역 후에도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부조리는 군대의 전반적인 문화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군 복무 중에는 개인의 자유가 제한되면서도, 쾌적한 수면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결론적으로, 군대 내에서의 수면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체 수면을 포함한 개인의 취침 습관에 대한 존중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군 생활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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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나체수면 시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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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23.01
조회수 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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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14
08 군번임
몸에 열이 많아서인지
잘때도 답답햇는데
고딩때 다햇고 잠는데 쾌적함올 느껴서
나체 수면에 눈올 뜯
입대하고도
훈련소 수료하고 자대배치 받고는
사회에서처럼 나체수면함
그러다가
백일휴가 나가기 전 주말에 자고있든데
물벼락 맞음
고참(상병)이 물동이 들고있없음
일어낫나고 어깨에 얼보 갈김
아침체조 끝나고 화장실 데려가더니
왜그렇게 자나고 물어봄
사실 그대로
그렇게 자능게 시원하고 쾌적해서 그렇다고 하니까
딴사람들은 쾌적하지 않고 눈썩어가면서 불쾌한 중이라고 함
니 자대 배치받고부터 빨가방고 자느거 말 나용지만
아직 이등병이고 자느거까지 너무 통제하지는 말자고 햇는데
모포라도 제대로 덮고있으면 올라 대부분 걷어찬 상태라
적나라하게 보인다
아까처럼
아침에 렌트치고 꿈플하는거 보이논건 예사고
한번은 경계근무 설라고 일어나서 어o이(다른 상병)랑 준비하는데
문탁한 물소리 같은게 니쪽에서 들려서 슬쩍 불비취보니까 싸닷고
나머지 덜씬거 또 발사하느거 실시간으로 밟다
그러고도 아무일 없느거처럼 거기 벽벽 국고
뒤돌아 엎드러서 방구귀고 동구멍 긁느거 보니까
어o이가 군화발로 동방덩이 차려논거 말리긴 햇지만
그때 솔직히 라이터 있없으면 거스털 태우고 싶없다
얼마전에 PX 심부름 명목으로 니 심부름 보내고
내무반에서 즉석 회의해서
씨제 조질까 적당히 조질까 논의하다가
그래도 최대한 선처하기로 결정햇다
앞으로는 최소 반스라도 입고자라
안그러면 재방올거다 그러면서
은은히 경고하면서 뒷통수 때리고 보냄
활수없이 1년 넘게 불편한거 감수하면서
팬티논 입고자게되음
이제 아침 대바람부터 욕나올일 하나 없어금다고 고참들이
한마디씩 함
그러다가 병장달고
내위로 전역 3주 1주 남은 개말년들만 남앗올때부터
다시 나체수면 돌입함
후임들한데도 벗고자면 좋다고
전역하면 꼭 그렇게 자보라고 전도함
당연히 제대하고 지금까지도 주육
니들도 나체수면 해화라
새벽 상쾌감이 확 달라질거다
이등병이
군대 내무반(요즘으로 치면 생활관에서
알몸으로 자면서 못불꼴 보인다고
내무반 사람들이 회의 열어서
괜티라도 입고 자라 권고(틀 가장한 현박섞인 통보)
그 시절 흔한 부조리
VS
당시 기준 상당히 합리적이고 온건한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