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찮아요” . 홍장원 작심발언에 “이
게 진짜 보수”
이성대 기자
2025. 1 23. 20:58

“진짜 보수가 나타낫다”>
[기자]
어제(22일) 있엇조. 홍장원 전 국정원 7차장이 국회
에서 열린 내란 현의 국정조사에 출석해 거침없이
증언올 햇는데 오늘까지 이숙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나 이 발언
상당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들어보시
조
[홍장원|전 국가정보원 7차장 (어제)
예름 들어서
위원장님 집에 가서서 편안하게 가족들하고 저녁식
사하고 TV 보시는데 방쩐사 수사관과 국정원 조사
관들이 뛰어들어서 수갑 채위서 병커에 갖다 넣엇
다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님니까?]
이 말 한마디가 불법 계엄과 12.3 내란 사태의 본질
올 드러로다, 이런 분석들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
니다:
[엉커]
실제 홍장원 전 차장이 여기에 가담을 해서 국정원
이 조직적으로 또 움직엿다면 굉장히 아절한 상황
이 있없올 수 있는 거 아님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온라인상에서도 다행이
다, 인상 깊다 이런 반응들이 많은데요.
몇 가지 가져와빛습니다. 홍장원, 박정훈 전 대령 이
헌 분들이 진짜 보수다. 남자답고 멋지다.
그리고 어제 같은 자리없없조. 증인 선서클 거부엇
던 이상민 전 장관과 너무 비교되는 모습이다, 이런
반응들이 많앗고요.
민주당에서도 최민희 의원 홍장원 결단에 말씀하
신 것처럼 국정원 내란에서 보호가 맺다, 감사하다.
또 홍장원은 707특임대틀 거친 불렉요원 출신이라
서 그동안 수없이 죽음의 고비름 넘기여 지켜온 대
한민국에서 불법 계임올 용밥하지 못햇올 것이다 ,
이런 평가들이 나밤습니다:
[엉커]
그런 만큼 운석열 대통령의 극렬 지지증에서는 굉
장히 거센 비난을 받앗올 것 갈은데요.

그다음에 홍장원이는 뭐하는 빨경이나? 이런 격앙
된 반응들이 몇 가지 있엿든데요.
다른 거 다 떠나서 홍장원은 빨경이다 이 비난 성립
하기가 쉽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러나 일단 부모가 이북에서 월남을 햇고요
625 때 아버지는 625전쟁에서 해군 제독올 햇고
어머니는 간호장교로 참전올 햇고 둘 다 국립요지
에 안장문 걸로 알려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홍장원 전 차장 자체가 북한올 너무 뼈
속까지 싫어합니다. 직접 한번 들어보시조.
[홍장원/전 국가정보원 7차장 (어제) : (정치인 체포)
그런 게 매일매일 일어나는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어디? 평양. 그런 일흘 매일매일 하는 기관 어디? 북
한 보위부. 이상입니다. {들어가도 중습니다 }]
보신 것처럼 빗속까지 북한올 싫어하다. 빨경이라
논 비난이 좀 말이 안 된다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잇고
요

또 하나 40년 넘은 친구 홍창성 미네소타주립대 교
수가 최근에 올린 글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요.
홍 전 차장은 지난 정권에서 7000원짜리 영수증 하
나 없없다고 상당히 많은 조사름 받기도 햇고 결국
평당있다. 그런 홍 전 차장이 지금 민주당에 잘 보이
려고 국회에서 민주당에 우호적인 증언올 하켓느
나, 이런 주장들, 내란의 힘 축에서 일부 나온 이런
주장들은 정말 웃기는논 소리다, 이런 반박올 올료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