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예술은 대중들올 최대한 설득올 하려고해
대중이 소비해야하니까 대중의 공감을 얻으려해
순수예술은 근데 뛰야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담느거야
작가가 할 말하고 안맞으면 갈길 가세요. 이러느거야
로데리아는 이제 그 순수예술의 단계까지 옷어
나 돈까스 버거가 나용는데 시발 설명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여기 돈까스가 튀어나성는데 시발 나는 설명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먹기 싫으면 가고 알아서 생각해
이런 단계까지 올다고 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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