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의 황당한 순간
최근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 배달 아저씨와 함께 탔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제 배달 주문 중 감자튀김을 빼먹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어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그거 음식 빼드시는 거예요?”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아, 죄송합니다”를 반복하며 당황해하더군요. 그리고는 배달 봉지를 다시 묶어 보기도 했어요.
다시 벌어진 일
이후, 같은 층에서 내리던 아저씨는 옆집으로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니, 저도 모르게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사과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도대체 하이바는 왜 안 쓰고 집에 들어가시는 건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이런 상황, 어떻게 대처할까?
- 상황을 침착하게 받아들이기
-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질문하기
결국, 이런 황당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다시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다음에는 좀 더 나은 경험을 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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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돌아버리켓다
배달 아재량 일베 같이 타고 올라가는데 아재가 배달에 감
튀 빼먹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뭐해요~? 그거 음식 빼드시는거에요?
라고 한마디햇거든?
아재가 아 아 죄송합니다 연발하더니 배달 봉지 한번 묶더
라
그리고 같은증에서 내륙는데 우리 옆 옆 집으로 그냥 문열
고 들어갖어
내가 사과해야 되는거 맞지? 지금이라도 벌 누르고 사과할
까?
어찌해야되나 진짜 T
하이바는 왜 안방고 집에 들어가느거나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