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의 새로운 시작
최근 전처가 키 큰 백인 남자와 재혼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처는 1970년생이고, 그 남자는 1984년생으로, 현재 그들은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전처에게서 임신 소식도 들었습니다. 아이도 하나 생겼고, 또 다른 아기도 곧 태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의 복잡한 감정
이 소식을 듣고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혼 기간이 5년이 넘었고, 그들은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심통이 남아 있습니다. 합법적으로 그들의 인생을 방해할 방법은 없겠죠?
우리 사회의 시선
한국 남자들이 외국 남자와 결혼한 여자에게 느끼는 열등감은 상당합니다. 양남과 만나는 여성을 두고 ‘양공주’라는 별명을 붙이고, 자신들이 못생겼다고 자조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그들이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건지, 연애관에 대한 편견이 그렇게 만든 건지 모르겠네요.
이혼의 원인
이런 상황을 보며, 전처와 이혼하게 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한국 남자들이 외국 남자와의 관계에 대해 발작하는 모습을 보면, 전처가 과연 행복할지 의문입니다. 연하에 잘생기고 키 큰 남자와 함께라면 그녀는 무사할까요?
결국,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녀의 선택을 비난하고, 또 어떤 이들은 이혼의 원인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그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전처가 키근 백인 남자와 재혼햄어요
10
비공개
14-09-06
USA
이성 연애 결혼
조회수 6,488
저논 70년생 전처 78년생입니다.
얼마전에 알고보니 전처가 84년생 키크고 얼굴도 잘
생경고몸도 중은 백인 미군이량 결혼해서 임신있다
네요.
결혼 기간도 5년째로 안정기이고 아이도 하나 생경고
(애도 인물 좋음) 또 임신있더군욕
요
왜 이렇게 화가 나지요?
심통이 남니다.
합법적으로 그 커풀 인생 말아먹논 법은 없젯조?
베이미지 텍스트 확인
Oo
2021.10.12 00.07
진짜 한국남자들 양남한데 열등감 너무 심한듯 . 양남 만나는 여자만 보면 양
공주라고 조륭하고유학갖다온 여자는 거른다고 지들끼리 난리치고 승 물론
한국남자들이 양남에비해 뒤문지 작고못생기고 남성성이 떨어지논건 맞지
만그자격지심올왜 여자한데 무슨건지 – 판에서도맨날 원나잇 잠자리용
외치는 남자들 보면 진짜안쓰러움.
베
OO
2021.10.11 20.49
왜이혼당햇는지알표다.
배프
OO
2021.10.11 23.45
안그래도 한국남자들 한녀들이양남만나면 발작하는데 심치어 연하에 잘생
기고 키큰양남이면 . 저 여자분 무사할까
친반대결
0oo
2021.10.12 10.30
전체보기 >
동멩이들아 저게 주작인게 남자는 절대 저렇게 안 씨 일단 전처의 남자묘
사름 저렇게 안해 . [애도인물 좋음] – 이런 쓸데없는 사족도안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