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들은 요즘 인터넷에서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크지만, 정작 행동으로 나서는 경우는 드물죠.
이런 현상은 여성단체나 여성부에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성가족부는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 가산점이나 여성할당제 같은 제도가 시행되더라도, 한국 남성들이 실제로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비판은 하지만, 정작 그 비판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여성들에게 유리한 정책들이 계속 추진될 것이고, 이로 인해 사회적 불만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의 정책

• 여성 가산점
• 여성할당제

이처럼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한국 남성들은 잠깐의 욕설로 그 상황을 넘기고 말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행동하는 남자’가 아닌 ‘인터넷에서만 떠드는 남자’로 남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는 일본인 주부 고마쓰 사야카입니다.
그녀는 한국 사회의 이러한 모습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남성과 여성 간의 갈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 사회의 변화는 행동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상황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한국 남성들은 매일 인터넷에서만 불평불만하고 거기서 그집니다.
행동으로 절대 나서지 못합니다.
그결 여성단체나 여성부에서 제대로 캐치한 겁니다.
그래서 여성가족부가 욕 처먹은 거 알면서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겁니다
여성 가산점이니 여성활당제 시행해도 .. 한국 남성들은 어차피 행동으로
나서지 않으니까.
욕이야 잠깐 먹어도 결국엔 여성들에게 유리한 정책이 어차피 추진되니까
요
<악플후기> 저자; 일본인 주부 고마쓰 사야카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