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가 바라본 흡연자의 모습
도시의 거리에서 마주치는 흡연자들의 모습은 항상 내 눈에 띈다. 그들은 담배를 한 손에 쥐고, 다른 손으로는 비닐을 뜯어 바닥에 버리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마치 길바닥이 쓰레기통인 양, 담배를 피우기 위해 걸어가는 길목에는 쓰레기들이 쌓여가고 있다.
그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은 때때로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담배를 한 모금씩 빨아들이고는, 그에 맞춰 침을 뱉는 모습은 그 자체로 불쾌감을 준다. 가끔씩은 가래가 가득한 진한 침까지 함께 뱉어내는 모습을 보면, 흡연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흡연 문화의 문제점
흡연자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흡연권을 주장하지만, 우리나라의 습연 문화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행동은 그저 개인의 선택이 아닌,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로 느껴진다. 흡연자들이 재떨이를 사용하지 않는 모습은 더욱 놀랍고, 현실에서 본 적이 없는 유니콘과 같은 존재처럼 느껴진다.
사실, 내가 본 흡연자 10명 중 9명은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그들은 담배를 피운 후, 그 흔적을 남기고 사라진다. 주변이 더럽혀지는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내가 비흡연자로서 느끼는 이 불쾌함은 단지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많은 비흡연자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결론
흡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로 인해 주변 환경과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좀 더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비흡연자로서, 이러한 현실은 나에게 큰 고민거리이자,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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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TI 0
혼연자들 상당수가 207
부부의세계 님
9223 0 162 10
02020-09-30 1231.53 | 029,765
1 편의점에서 담배들 삼
2 담배 비닐올 뜯는 즉시 길바닥이 쓰레기동인것처럼 바
닥에 하나하나 버리면서 담배필곳까지 걸어감
3 담배들 고나뭄.
4 한모금당 침 한번씩 뱉어중
5 중간중간엔 가래 그득하 진한침도 몇번씩
6 다피고 마무리로 공초 바닥에 딩겨중 근처에 화단이
있으면 화단 사이에 꼴인
7. 한사람이 겨우 담배 한번 평는데 길거리논 침, 담배 공
초 담배픽비닐로 걸레가뭄
사실 급연자들이 출연권 주장하기엔 우리나라 습연문화
가 수준이 심하게 낮긴합니다
자기는 아니라고 주장하켓지만. 솔직히 제가 본 10명중 9
명은 저랫고 일부 주장하는 개인 재떨이는 유니곤인지 예
수인지 현실예선 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