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신
결혼생활
새회사
주주필
시택서
오지말래 규(답글빛)
알림보고 깜짝 놀컷네!
엇 일단은! 횟수는 줄일거야!
보통
3회엿든더
일단은 1번민
가보 1
그러려구 근데
한번도
취향에 맞게 놀아드근
싶어서!
내가 새로운 가족이 생격다는 거에
배배스
경향이 있L
층 자제함게 승승
그리
놀러가면
얻어만 먹고
논거 아니야~
가다가 맛있는거 있으면 사가고
엄마)
‘해준 반찬도 싸가구
딸기L
과일도 사가고
앞에 순대트럭에서 어머님
줄아하시
염통이량 허파도
사가고
가면 나도 같이 요리해
음식하느거도 좋아하거튼
설거지
같이 하구 다 같이해
부담스럽?
몸만 있다가 오는건 아니없어
암튼 다들 조언 고마위
덧글들 나 때문에 진빠져서 미안해
다들 오늘 남은 하루 행복햇으면 좋겪다V
외향적인 성격이라.
시댁 )
까이 산다고
햇흘 때도
어자피 L
출퇴근 더 가까워지느거라.
자주 찾아가서 딸처럼
살갑게 해불까 햇지
어차피
부모님은 차로 3시간 거리근
주말에만
글고 시누이가 대학생인데 나랑
잘 맞구.
암튼 그래서 남편 대신에 평일에도 저녁먹고 오구
한번
3~나시간? 정도 놀다오고
그램?
근데 어제 엄마한데 전화컴는더
웬만하면 평일언 )
말래.T
아무근
같다고 해도 손님은 손님인다
그렇게 매일 오면 .. 불편하실거래
그래서 내)
괜찮다
좋아하시다고
해다니
힘들어 하신대 시어머니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 잠만 주무신다고.
그룹대 ..T
내가 *
값을 때에는 저녁 같이 먹고
산책 같이 나가서
갈아X
데근
1시간반? 정도 검고
들어와서 과일 깎아먹구
스트레찮이량 운동 좀 시켜드리구
그담에 치매 예방에 좋대서 같이 고스톱 처드덧거든
근데 산책 좀 힘들어 하시길래
최근은 강 산책은 내가 다녀오고
저녁먹고 나면
원래
톱만 첫는데 내가 루미
할리갈리랑
바구
세 게임 같은 =
쉬우면서 메이저히
보드게임 사가지고 같이 햇거든?
근데 그러니까 너무 활동성이 적으신거
같아스
시누이량 아버님이량
짜구
나랑 어머님이령
짜서
시택에 책0
진짜 엄i
많아서
두분 다 책 좋아하시는 취미시더라구
그래서 몸으로 책 제목 맞추)
그런거 게임하고
그냥 하면 재미 없으니끼
구장으로
아가지고 지금 각자 배분해서 이름 씨서 챙겨낫0
의외로 아버님이 보유 현금량 1위임.
많이 이기지논
못하시논더
한번씩 크게 따가석음 .
암튼
캠는데 .
즐거워논데..TTT
저번어
남편이 지나가는 말로
엄마)
‘너피곤활)
같다구
쉬임수업 와도 된다고
그렇게 말한게 아마 돌려서 말씀하신
거엿나화
내가 눈치가 없없나보
산책이 힘드시대서 실내활동으로
[군거엿논데.
그래도
읽는거 말고는
잘안 돌아다니시고
‘런대서
남편 결혼 전에 사닷런 난터도도 있길리
스포츠 매처
그런거
1간씩 하고
그러면
좀 운동 효과가 나니까.
그런거 시크거 뿐인데..
활동적인걸
덜하
괜찬올까.
오디오북 같은거 사서
옆어
같이 들으면서 차 마시고
토론하거L
그런건 어때?
뜨개질이나 무
정적오
같은거
없을기
북클럽 같은거 가
같이 읽으면서 책 주제로
론하고 그러잡아
그런결 해불까?
로직트성으로 둘이서 하L
완성시키
그런 계갚의 취미?
없올까?
어떻거 같아?
좋앞구
가거튼..
가 요즘
(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