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알바를 앞둔 불안한 마음
내일 알바를 가야 하는데, 왠지 큰일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내일이 되면 정말로 일이 잘 풀릴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얼마 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거든요.
준비가 필요해!
얼굴 관리는 필수! 그런데 제가 코를 하도 풀어서인지 요즘 피부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요. 그래서 바세린을 발라봤는데, 흥이 나면서도 강립이 잘 되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과연 이렇게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내 얼굴이 문제!
사실 거울로 제 얼굴을 보는 것이 두려워요. 계속 덧발라서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채로 출근해야 하니 걱정이 가득합니다. 만약에 제가 팀원들에게 민망한 모습을 보인다면 어쩌죠?
결국 알바는 해야 해!
어쩔 수 없이 내일은 알바를 가야 합니다. 그러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알바가 끝나면 기분 좋게 집에 돌아오고 싶어요!
여러분도 알바를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힘내서 내일 일 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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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내일 알바가는데 큰일남 미방있어
천노움 뛰야 개귀업잡아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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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하도 풀어서 뒷길래 바세린업 흥어서 강립
밤 발랍거튼? 근데 나는 내얼굴 거울로 안보
잡나 ^ 법 ; 그래서 모르고 계속 덧발닷는데 저
렇제 팀 저게 닦뒤은거야 착색없어 립밤 색앗는
출도 모름 아오-주어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