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법과 정의에 대한 다양한 시각, 폭동 사건 후의 사회적 반응

미국 국회 폭동 사건이 있던 날, 6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구속되었고, 주동자는 22년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비교할 때 상당히 긴 형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폭동 사건의 최고 형량이 10년에 불과하며, 검찰과 법원이 화가 나면 내란이나 반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할 수도 있습니다.

한 댓글에서는 보수의 가치를 강조하며 법치주의에 따라 처벌받고 나오면 그것이 곧 훈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치에 대한 믿음은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법에 따라 정당하게 처벌을 받고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징역 5년이라는 형량에 대한 걱정을 덜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결국, 이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정당한 처벌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 것 같습니다.

한 사용자는 국민 저항권을 언급하며 애국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비굴하게 대처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자신이 믿는 가치와 신념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부지법에서의 판결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좌파 판사에게 감형을 구걸하기보다는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댓글들은 각기 다른 시각과 의견을 담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법과 정의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는 가운데, 우리는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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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 폭동 때 6백명 넘계 구속되고 주동자 22년 나온 거 알
지? 괜찮아. 우리나라는 폭동은 10년이 최고래. 그마저도 검찰 법
원 다 화나서 내란 반란죄 때리면 무기징역이다.
01.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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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1)
보수의 가치는 법치주의다. 법치에 따라서 처벌 받고 나오면 그게
곧 훈장이야. 걱정마.
01.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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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22)
징역 5년이니 걱정하지 마라
01.20 12.05
뱀러25 (116.45)
누칼협?
01.20 12.08
방길러26 (116.32)
기껏 국민 저항권으로 애국 행위 해농고 딸려들어갖다느니 비굴하
게 월니까? 재판도 판결도 서부지법에서 할렌데… 찌질하게 좌파
판사한터 감형 구걸하지 말고 당당하게 이 빨경이 판사야 사형시
키려면 시켜라 외치세요
01.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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