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가족 간의 갈등이 초래한 위기, 극단적 선택의 순간

최근 한 가정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스무 살이 된 딸이 동생에게 식칼을 들이대며 위협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발단은 딸이 자신의 물건이 남에게 주어지는 것에 대한 극심한 불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딸은 친구의 자녀가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물건을 주는 것에 격렬하게 반발했습니다. 부모는 그 물건이 별것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딸은 그 상황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었습니다.

그녀는 부엌으로 가서 식칼을 집어들고 동생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부모는 즉각적으로 대처하려 했지만, 딸의 감정은 이미 폭발해 있었습니다. 결국, 부모는 딸을 집에서 쫓아내고 물건을 모두 치워버리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다음 날, 딸은 돌아와서 과거의 갈등을 다시 떠올리며 극단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동생을 위협하며 집안의 물건들을 파괴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가정의 불화가 아닌, 딸의 정신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가족 간의 갈등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부모는 딸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심리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때입니다. 가족의 대화와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며, 단순한 불만이 극단적인 상황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가족의 사랑과 이해가 가장 큰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추가))동생 목에 식칼맨 딸아이 어떡하나요
참담
2019.07.20 21.18
조회255,389
추천34
입으로보기
덧글 1,896
덧글쓰기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첫째가 집을 나뭇습니다.
2년전부터 학교 다니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트
엄청 열심히 하는 딸이없어요
대학이 안되서 재수하고 있는 상태구요
아래로 두살터울 남동생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제가 저희 집에 놀러온 친구 딸이
저희 딸 방에 있는 뒤가 갖고 싶다고 해서
제가 보기엔 별거 아난거 같아 갖고 가라고 햇습니다.
그걸 딸이 알고 나서 미친 사람처럼 발악을 하면서
왜 자기 물건올 함부로 남한데 주나고 하길래
제가 버월 쓰레기인출 알고 별거 아니라서 준거다 미안하다 햇어요
그러더니 왜 자기 인권올 무시하나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논거 왜 멋대로 판단하고 주나
난리름 치고 당장 가지고오라고 햇는데 그때가 밤 열시라서
제가 내일 전화해서 가지고오라고 하켓다고
미안하다고 엄청 씩씩 빌엇습니다.
그렇더니 언제나 이런 식이라고 제뺨울 내려지더라구요
딸이 전부터 난리논 많이 처올지만 저한테 손지검 한건 처음이라
너무 충격이없고 옆에서 보고 있던 아들이 쌍옥울 하면서
뭐하는 짓이나고 소리블 첫습니다.
그런더니 딸이 부엌에 가서 제일 근 식칼을 집어 들고
동생한테 거의 돌진하듯이 달려들더라구요
아들도 키가 18001 넘고 거구인데 딸이 갑자기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식칼올 얼굴로 들이밀면서 돌진올 하니까 기겁울 하고 피햇습니다.
딸이 칼을 아들 목에 가로로 들고 저한데 당장 그 물건
지금 눈 앞에 갖다 놓지 않으면 칼로 찌르켓다고해서
제가 벌벌 떨면서 그 집에 전화해서 좀 갖다달라 그램어요
그때애아빠가 들어왕고 크게 당황을 하면서 당장 칼 내려놓으라고
물건은 내일 아침에 바로 준다고 햇다고하니까
딸이 결국엔 울고불고 미친사람처럼 약울 쓰고 해서
남편이 폭발해 집 거울다 부수고 딸한테 당장 내 집에서 나가라고햇
습니다
딸이 나가버럿고 남편이 화가나서 딸 방에 있는 모든 물건올
잇는대로 쓸어 담아서 갖다 버럿어요
다음날 딸이 와서 그결 확인하더니 진짜로 미친사람처럼
소리도 안지르고 눈에 뭐가 씌인 사람처럼
남편 쉬눈 날이엎논데 남편 골프채름 가지고 주차장으로 가서
남편 차유리창다깨고같이 갖고나간 식칼로 타이어다 찢고
아침 6시반팎이/는데 그 난리 처서 경비원이 저희집에
호출해서 알려주서 남편이량 내려갖는데
이미 유리창은 다 깨져있고 차가다 박살이 나있더라구요
그결로도 분이 안물렉는지 자능 아들 방으로 들어가서
애 머리채름 잡고 식칼을 들이밀면서 지금 당장 자기 물건들
원상복구 안시키면 얘 진짜로 죽는다고 해서
저랑 남편이 밤새 갖다 버린 쓰레기 봉투 들고와서
남편이애 앞에 집어 던지면서 갖고 꺼지라고 햇는데
얘가 원상복구 정리 다 시켜놓으라고 해서
그렇게 하는데 다시 이민가방에 다 넣으라고 해서
이민가방 제일 근거 하나에 애 물건 다 접어서 넣어주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렇게 햇더니 끝까지 칼 휘두르다가 그 가방이량 다른 물건들
챙겨서 집에서 나갖어요 다시는 자기 볼 생각하지 말라면서
얘가 지난 2년간 편의점 알바한 돈이랑 동네 애들 과외해준 돈으로
천만원정도 모은결 저한테 보여준적이 있는데
그돈으로 당분간 혼자 잘살아날 수 있슬까요?
얘가 너무 걱정이 되어서 잠도 안오고 며칠간 죽올 것 같아요
집안 분위기가살얼음판입니다:
아들은 다친곳은 없고 목에 3센치정도 칼에 스처서 피가 및히정도구

남편 차는 고치논 비용은 좀 들지만 고칠순 잇는 상태에요
제달이 정신병이 있는거 같다고는 생각햇지만
이게 조현병인건지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난리칠때 그눈빛이 뭐에 씌인 사람처럼 사람눈빛이 아니던데
앞으로 조금만 화가나도 이렇계 사능건 아난지
밖에서 결국엔 범죄름 저지르면 어떡하나 걱정이 너무 I니다:
남편이량 저랑 당시에 경찰 신고름 하진 않앞논데
이제라도 경찰 신고하고 소재파악해서 정신치료틀 받게 해야하는겉
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가족관계증명서와 등분이 있으며 해당 자료는 미
리준비되어있어야 정신병원강제입원올 도와드길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있는데 서류 구비하고 어디에 있는지 소재파악해서 119에1
신고하면
강제입원 절차가 진행이 되는건가요? 스무살 넘은 성인도 가족동의
하에
정신적인 질환이 있는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입원 시길수 있는지요?
입원하고 나면 저희가 허락하기 전까지논 못나오는건지 알고 싶습니

조언 부탁드럽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글을 두서없이 올리고 나니 제가 글 손 질문과 다른
방향의 덧글들만 올라오는 것 같아 글을 조금 더 추가로 습니다.
우선 애 둘 키우면서 차별 절대 하지 않있구요 어립때부터 항상 너희
물은동등하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면서 키워습니다 용돈올 쥐
도늘 똑같은 액수로 겨고 혼내도 같이 혼내고 절대로 차별하지 않팎
어요
그리고 저희 부부가 애들 공부스 뜻이 있으면 하고 대학을 나오지않
아도 절대 부끄러워하지 않울거라고 햇기 때문에 애들 공부스 자율
적으로 하게 하고 절대 강압적으로공부 시키거나 하지도 않있습니

딸아이가 입버릇처럼 제가 남동생이량 차별올 한다고 햇지만 저논
양심에 손율 없고 그런적이 없고 남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들에게
물어화도 누나보다 자기에게 특별하게 잘해준거 모르켓다고 말하고

딸아이 일이 있고나서 남편이랑 아들이랑 셋이 진지하게 대화지 좀
해빛고 아들도 그동안 힘들없던 부분들 이야기하면서 울더라고요
딸아이도 일전에 저한데 편지름 써서 주면서 힘들없다고 햇는데 제
가그때 딸아이 마음을 잘헤아려주지 못하고 편지름 찢어버려서 그
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때 이후로 딸의 증상이 좀 심해진 것 같아서

아직 딸이 동네 초등생 아이들 과외v 해주고 있고주 2회 하기 때문
에 과외하눈 아이 집에 올 것 갈은데 그 집엄마와 이야기 해서 과외
시간에 맞취 찾아가 볼 예정입니다 물건 가져간 아이도 그집 셋째인
데 딸이 과외해주는 아이 동생이구요 그래서 딸이 더 화가난 것 같아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남편은 아이가 과외하러 그 집으로오면 저보고 찾아가서 이야기해
집으로 들이라고 허락한 상태구요 오면 이야기할 시간을 갖고 아이
가또극단적으로 행동할 경우름 대비해 강제입원 절차에 필요한 서
류분 준비해농자고 햇습니다 부모하고 대화로풀 수 없을 정도로위
현적인 행동올 하면 사회에서 갑자기 감정이 격해저서 남울 해칠수
도있어그것만큼은 막자눈 입장이에요
부모로씨 잘못이 제일 크다는 것 압니다 대글보면서 많이 후회되고
제가 딸 마음을 몰라준 것 같아 괴로워요 딸이 집으로 돌아와서 안전
하게 지내길 무엇보다 바라고 있습니다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든 시간
올보내고 있네요 계속 전화만 붙들고 연락이 당길 기다리고 있어

34
수천
반대
1,970

이미지 텍스트 확인

베픔
0o
2019.07.20 21.32
저런식으로애 물건 막퍼주고 별거 아난 취급하니까 점점 자기물건 집착심해지고
예민해진거임 부모탓 거기다 엄마한데 칼안들이대고 굳이 180넘는 건장한 아들
올위협하는거보니 아들-엄마가 가장아까능것 이라는 인식이 꽉 박혀있는거 어
떠집인지알만하다
베름
2019.07.20 22.56
주작인지 아난지 모르것으나 글만화서논 부모님때문에 딸아이가망가진거임 고등
학생때부터 편의점 알바해서 돈모은게 착실하고 좋은거임? 그 나이때는 한창공부
하고 친구들이량 놀때 아난가? 보통 고등학생때 알바하는 경우는 1가난해서2집나
가고싶어서 둘중하나임 그리고 딸이 집에 없다해도딸 물건올왜 함부러 중? 이건
어느집자식이라도다 싫어활행동임 왜 딸을 존중해주지 않지? 마지막으로굳이
아들올항해 칼을 위두른걸 보니 분명 동생과의 차별이 심햇올것으로 예상뭐 가장
원망스럽고 미운 존재라는거잖음 딸 혼자 잘 먹고 잘살게 법두고 다신 연락할생각
말아요다 늙어서 요양할 사람없어가지고 후회하면서 연락하지말고
베픔
맨달붕붕
2019.07.20 2131
아오씨 이런주작은 좁아니지않어? 적당히 지극적이여야지 그리고 실제상황이
면 쓰니가 등신임 엄마도아님

이후 새로 올라온 글

이미지 텍스트 확인

동생 목에 식칼자 딸아이글 손 엄마입니다:
참담
2019.07.22 23.20
조회90,796 | 추천4
입으로보기
덧글 1,429
대글쓰기
거의 2천개가다 되어가는 덧글 하나도 빠짐 없이다 읽없습니다.
아무리 제 심정올 글로 자세히 풀어도 와전되논건 어절수 없다라는
판단에 짧계 글을 쓸니다.
우선 딸아이는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장문의 카특올 좀전까지도 몇섭통올 보활든데 답장이 없어서
너무 걱정이 되는 상태이고 극단적인 상태에서 나간 것을 알기에 경
찰어는 신고하지 않고 연락울 기다리논 중입니다:
본인 신용카드가 잇고 그동안 모은 돈이 있어서 숙식은 해결이 돌것
같은데 잘 지내고 있든지 많이 걱정이 되네요 가족 모두가 걱정하는
상황이고 딸아이 연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도 화가 거의 다 누그러저서 이제 딸 연락 없나 집에서도 핸드론
만 들여다보고있고요 남동생도 누나에게 카독 잘안하는데도 불구
하고 장문의 카특올 여러통 보내농은 상태라고 합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논게 저희가 강제로 딸아이틀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그러느거 아니나 하눈 부분인데요 저희논 절대로강
제로 입원시길 생각이 없습니다 만에 하나 정말 극단적인 상황울 미
리예측하고자 올린 글인데 와전이 심하게 되어서 꼭 저희가 그렇계
하고 싶어하는 것 처럼 오해가 불거적네요
그래서 저희딸이 지금 감금되어있는거 아니나 이런 덧글도 올라오
기에 제가 너무 무서워서 글을 이렇계 쓸니다 저희논 절대 그럴 생각
이없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딸아이가 매주수 금 과외틀 하는데 과외하는 집엄마가 저랑 친구
라서 제가 대충상황설명하고 딸이오면 대화름 좀활수 잎게 저한E
전화 좀 달라고 한계 전부입니다.
가족회의블 여러번 거처서 나온 결론은 딸아이가 마음이 풀려서 집
으로돌아오면 진중하게 논의하고 딸아이의 의사틀 구해서 단기간으
로입원하는건 어떻지 의사름 물어볼 생각이구요 거절하면 억지로
입원시키거나 그럴 의사는 추호도 없습니다 아들도 이미 자기 목에
상처난 부분들 다 이해하고용서하다고 햇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우선은 단순상담이라고 마음을 달래서 병원 시설 보여주고 그 자리
에서 입원 동의하면 입원 시키고동의 안하면 의사선생님 의견올구
할예정이에요
딸아이가근 불만이 있있던게 동생이 이제 수험생이라 공부방이하
나필요하고운동올 좋아하는 아이라 운동 기구들 모아농고 운동할
장소가 필요랫늘데 아이아빠가 거실에 운동기구 늘어저 있는 걸 싫
어해서 딸아이방울 아들 운동방으로 만들고 딸이 잠은 저와 자고제
가남편이량 각방울 써서 공부나 다른 생활은 거실에 마련올 해주없
논데 자기 공간이 없다고 여러번 불만을 표시햇없어요 그문제로제
게 편지름 셋든데 저논 그당시에는 수험생인 동생 마음을 헤아려주
지못하는 것 같아서 찾김에 편지름 찢없지만 딸에게 그 일에 대해서
도진심으로 사과지 활할생각입니다 남편이 코릎 심하게 골아서 각방
올쓸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요 이부분은 딸 아이도 수험생때 자신
만의공간이 있엿던 것이라 차별 논란이 월부분은 아니라고생각합
니다 어느집이나 수험생 배려는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잡아요
그리고 딸이 원하면 당장은 힘들켓지만 딸 방도 다시 쓸수 잎게 조치
틀 취해줄 예정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아들이 동의틀 한 상태에요
덧글에 제 딸 신변이 위험한거 같다 신고해야하느거 아니나 이런 글
들이 많아서 제가 노파심에 글을 새서 저희 딸은 그런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올 말씀드럽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차별부분에 있어서도 집안마다 훈육방식이 다르듯이 저희 집은누
나가 나이가 많다고 해서 돈을 더 주고동생이 더 어리다고 해서 덜받
고한명이 잘못하면 잘못한 사람만 혼나고 이런것들이 차별이라고
오히려 생각하고 있어서 이건 개개인별로 다른 부분이니 본인 기준
에 맛취서 차별이다 아니다 말씀 안해주석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남
도아니고 가족이니까 이해해줄 부분이지 이런결로 차별이다 아니다
라고 하느건 너무 냉정하기만 한 생각 같아서요
제가 손 글을 아들과 남편에계도 보여럿고 덧글도 같이 일부분 읽엇
논데 저희입장에서는 딸아이틀 학대한 적도 없고 아이가 벌어온돈
올 빼앗은 적도 없고공부하라고스트레스 주면서 강요한 적도 없고
하고싶은대로살 수 잇게 해주엇는데 용돈도 정해진 액수 고박꼬박
주고 제가 요구한건 동생에 대한 배려분이없습니다 다른 가정에서도
서로양보활건 하라고 가르치지 않나요? 그결로 딸아이가 지나치게
스트레스름 받고 자꾸만 충돌이 일어나 동생과도 사이가 안좋아진거
라 저희논 이게 딸아이의 정신적 문제가 있는 부분인가 걱정이 되어
서글을 손것이지 제가 교육올 잘햇다 내가 옳다 이런결 주장하려고
손글은아님니다 뭐가 많은 분들올 극도로 분노하게 하고 악필음쓰
게만들엿는지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는 잘 모르것지만 거듭 읽고생
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딸 아이와의 사이 개선올 위해 노력할 것입니

딸아이가 화지 누그러뜨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대화로 잘 풀고 잘지
내고자하는 마음이 제일 크고요 너무 걱정이 많이 I니다 오해하시
눈부분들 해결이 되엇길 바래요 더이상 주혹으로 제 딸이 이미 감금
되어있는 것 같은 덧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람니다.
4
1,036
수천
반대

이미지 텍스트 확인

베표
2019.07.23 00.09
아빠는 거실에 운동기구 있는거 보기 싫음 엄마는 아빠코고는게 튼기 싫음 아들
은집에서운동하고 싶음 이게 왜 딸이방울 빼겨야하는 이유가 되는지 모르켓어
요다른 사람말은 잘도 들어주면서 딸이 나는 내 방울 뱃기기 싫다는 말은왜 무시
한거조? 그냥 대놓고 말해요 딸이만만있다고 무시해도 되는 존재고 그런 취급을
받아도 되는 아이엿다고 공평햇다느거 거짓말이장아요
2019.07.22 23.45
정신과엔 정말 치료받아야 하는 사람들은잘안 가고 그로 인한 피해자들이많이오
논끗이라던데 . 님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건데요 넘이 정말 따남올 마음으로아끼
신다면 정신과 상담은님 부부가 함께 받으서야활것 같습니다 글만 보면 님도충
분히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따넘이 극단적인 행동올 한원인엔 남부부가 있지듯하
니정말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베물
OO
2019.07.23 00.03
이글이 진실이건 자작이건 글 손 사람 천벌받길

단어없음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