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나훈아의 발언이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 중 “왼쪽 니는 잘했나”라는 표현은 여러 사회적 맥락에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일 계획까지 세운 내란 앞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피해자들에게 “니는 잘했냐”라고 묻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나훈아를 싫어해서 죽일 계획을 세운다면, 나훈아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나도 잘못했네”라고 가만히 있을까요?
이러한 발언은 비상식과 상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훈아 본인은 좌우를 나누며 자신이 옳은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는 비상식의 영역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만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근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하며, 나훈아의 발언에 대한 강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양비론으로 물타기하고 사회 혼란을 부추길 일이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 더욱 필요한 목소리로 여겨집니다.
결국, 나훈아의 발언은 그가 주장하는 바와는 다르게, 사회에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한 비판이 아닌, 보다 깊은 이해와 공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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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니는 잘해나:”
김영록 전남지사가 최근 정치권올 싸잡아 비판한 가수 나훈아의 발언에 대해 “양비론으로
물타기 하고 사회혼란올 부추길 일이 결코 아니다”고 비판있다. 김 지사는 탄핵 정국에서 SN
사람을 죽일 계획까지 세운 내란 앞에서 왼쪽 니는 잘했나란 말을 한다는것은
피해자들에게 니는 잘했냐라고 묻는거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예를 들어 제가 나훈아 니 맘에 안들어 하면서 죽일 계획을 세우면…그럼 나훈아는 나도 잘못했네라고 가만히 있을거에요?
이것은 비상식과 상식의 영역입니다…나훈아 본인은 좌우를 나누며 무척 옳은 소릴하고 있다고 생각할텐데 비상식의 영역에 있는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을 뿐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