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최근 태극기 집회에서 인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1000만명을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모집책에 경제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에서 열린 ‘수도권 자유마을 대회’에서 나왔습니다.
전 목사는 “50만원씩 주고 싶지만 자금이 부족해 5만원씩 지급한다”며, 전화를 통해 집회에 참여할 사람들을 빠르게 모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한 “잘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3500만명도 모일 수 있다”며 국면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극우 성향의 발언으로 해석되며,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이날 집회에서 김모 목사는 현금을 지급받자마자 주머니에 넣으라는 지침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는 “길거리에 나가면 언론이 돈을 받는 모습을 찍을 수 있다”며, 현금을 세지 말고 즉시 집어넣고 가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전 목사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었으나, 발언 내용은 방송 후 편집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주장과 행동에 대한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 집단의 극우적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이러한 집단과 그들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최근의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우리는 보다 합리적이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전광훈 태극기 집회서 돈 뿌롭다?. “인당 5만원, 밭
논 즉시 숨겨”
전형주 기자
2025
1. 17 1556
9)
언 가’ 담
극우 성향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사진)가 “운석열 대통령 탄책 반대 집회에 1000만명을 동원해야 한다”더
모집책에 인당 5만원의 활동비률 지원하다고 밝싶다 |사진-뉴시스
극우 성향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1000만명을 동원해야 한다”며 모집책에 인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고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수도권 자유마을 대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
50만원씩 주고 싶은데, 내가 돈이 떨어져 5만원씩 주겠다. 여러분 전화비는 내가 주겠다. 빨리빨리 휴대전화로 (토요일 집회에 1000만명을 동원해야 한다는 것을) 전파해야 한다. 지금 한 동네에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지지자가) 1000명씩 조직이 돼있다. 조직돼 있는 걸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된다”
고 설명했다.
이어
“잘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3500만명도 모일 수 있다”며 “제2의 건국을 해야 한다. 이 나라는 수리해서 쓸 수 없게 됐다. 나라가 다 망가졌다”
고 했다.
활동비는 이날 바로 지급된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에 이어 무대에 오른 사랑제일교회 김모 목사는 현금을 받는 즉시 주머니에 넣으라는 지침을 전달
했다. 그는
“명찰을 제출하시고 (현금을 받아가시면 된다). 길거리에 나가면 언론이 또 애국 세력이 돈을 받는다고 사진을 찍는다”며 “바깥에 나가서 돈 세지 말고 받으면 그냥 집어넣고 가시라”
고 당부했다.
이날 ‘수도권 자유마을 대회’는 전 목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다만 생방송 직후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활동비를 지원하겠다’는 전 목사의 발언이 모두 편집돼 있었다.
빤스색히 저런게 개독의 먹사
저런 병신을 믿고 따르는 2찍 틀딱들
몇만원에 나라를 팔아먹는 병신들
5만원받고 다시 헌금으로 거두는 꼼수
노인들이 교회다닌다고하면 개독이라 생각하고 믿고 걸러야함
젊은이들이 교회다닌다고하면 신천지라 생각하고 믿고 거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