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윤석열 정부의 비밀 회의 진실

최근 용혜인 의원의 SNS에서 전한 중요한 정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2월 3일에 열린 국무회의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으며, 이는 정치적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정치적 소집의 의문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과 김용현을 호출하며 시작된 이 사건은 많은 의문을 남겼습니다.
국무회의 소집이 없었음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면서, 이 회의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무위원들의 증언

국무위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날의 국무회의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군사반란을 일으키려 했던 것이라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내란과 쿠데타의 그림자

총리와 장관들이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윤석열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 기관들이 동원된 쿠데타 계획이 밝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정조사의 필요성

용혜인 의원은 이번 사건을 통해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정부의 모든 역할을 명확히 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결론

용혜인 의원은 “민주주의 역사에 반역자로 기록되어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이 사건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논란이 될 것이며,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여정이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용혜인 의원의 페이스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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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_hy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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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_hyein
<12월 3일 국무회의의 진실>
2024년 12월 3일, 계임의 밤
18시
운석열 > 이상민 김용현 호출
19시
운석열 > 경찰청장 , 서울청장 계업 임무 지시
20시
운석열
>
한덕수 (총리) , 조태열(외교) , 김영호(통일) , 박성
재(법무) , 조태용(국가정보원) 소집 후 개별적으로 계업 임무 지
시 / 김용현(국방) , 이상민(행안) 은 이미 그 전에 도착해 있없음
며칠 전 국무조정실에서 제출한 국정조사 자료틀 살펴보던 중
‘국
무위원회의’라는 신조어가 눈에 띄없습니다. 국무회의가 없없다는
것’ 드디어 시인한 첫 공식 문서워습니다:
저논 이전부터 이 20시 소집 대상자들이 참으로 기묘햇습니다.
NSC 소집이라기에는 국가안보실장이 빠져있고,
국무회의 소집 준비라기에는 정황이 맞지 않앗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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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의 결과, 국정원장은 NSC 소집이 없없다고 햇고
총리는 국무회의블 본인이 개의해야 한다고 햇습니다.
즉 검찰의 공소장과 달리 운석열은 국무회의 소집을 위한
어떠한 준비도 계획도 하지 않있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합리적인 해석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20시 총리 및 장관 소집의 목적은 단 하나일 수 밖에 없
습니다:
내란수괴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 시간 전 경찰청장 서울청장에계
그러햇듯
총리와 쿠데타에 필요한 장관들에게 A4 1장짜리 <계업 임무 지시
서>틀
하달하기 위해 소집한 것입니다.
즉 우리가 생방송으로 지켜본 군경의 무장쪽동 외에도 ,
보이지 안는 곳에서 각 부처들이 열심히 운석열의 지시에 따라
내란올 수행하고 있없다는 뜻입니다.
계업 이후 한 달, 부처 장관들은 모든 것’ 거짓으로 일관하여 버티
고 있지만
외교부 장관 기재부 장관의 계업 임무 지시서가 결국 드러낫습니
다:
대통령실 위터마크가 찍히지 않은 즉 대통령실 공식문서가 아난
외부에서 생산된 문서엿다는 것까지논 확인할 수 있엇습니다. 이번
국정조사와 특검올 통해 군과 경찰분만 아니라 정부 기관까지 동원
한 쿠데타 실행 계획의 전모름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검찰은 수일 전부터
‘국무위원 무렵의 처분 예정’이라는 말을 언론
에 흘리려 정치검찰의 면모름 드러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 국
민이 내란에 가담한 장관들올 두고 무형의라고 결정햇습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운석열 검찰독재정권의 핵심 하수인이엇런 검찰에계
그런 면죄부 발부의 권한올 준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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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법원은 전두환 일당의 12.12군사반란, 5.18 광주시
민학살 판레에서도 그러한 자들올 ‘기타 중요임무증사자’라 칭햇습
니다. 현장에서 직접 지위하지 않있다 하더라도
혹어나 모의름 직
접 계획하지 않앗더라도, 반란올 인지한 상태에서 특정한 책임올
맡은 이들올 말입니다. 정치검찰이 ‘기타 중요임무증사자’인 장관
들올 무렵의로 처분하는 부정의논 결코 있어선 안 월 것입니다.
오늘에서야 12월 3일 국무회의가 존재하지 않있다는 사실이
국무위원들의 증언으로 명확해져습니다.
12월 3일 그날,
운석열은 문자 그대로 군사반란올 일으권 것이려
총리와 장관은 그걸 다 알면서도
운석열의 군사반라에 튼튼한 지원자가 되/던 것입니다:
모조리 다 군사반란과 내란으로 처벌해야 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반역자로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운석열 체포와 함께 시작한 국정조사 기관보고름 마침습니다.
아직도 밝혀내야 할 것이 산더미지만 ,
하나하나 면밀히 따져가여 반드시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
갈 것입니다.
2025년 1월 15일
운석열 내란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틀 마치려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용 혜 인

https://m.facebook.com/YONGHYEIN.BASICINCOME/

SNS 용혜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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