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엘더스크롤 6에 대한 소식이 또 한 번 전해졌습니다. 이 게임은 2018년 6월 발표 이후로 벌써 2403일이 지났습니다.
이 시간이 얼마나 긴지, 스카이림이 발표되었을 때와 비교해도 약 2403일이 지나간 것이죠.
스카이림이 2011년 11월 11일에 출시되었으니, 그때와 지금의 간극이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 베데스다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엘더스크롤 6의 개발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출시일이나 세부 내용은 여전히 미정입니다.
팬들은 “테스트 중이다”라는 개발자의 말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만,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게임 제작 과정에서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팬들의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엘더스크롤 6에 대한 정보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팬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추측과 이론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새로운 지역이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예상하고 있으며, 다른 이들은 게임의 그래픽과 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봅시다!

기다림의 시간
팬들이 기다리는 만큼, 기대하는 게임의 퀄리티도 높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