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하늘이 마약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입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비트레인의 소속사인 베이스캠프스튜디오에 따르면, 이하늘은 가수 주비트레인이 상습적인 마약사범이라는 허위 정보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차례 유포했으며, 심지어 소속사에도 거짓 제보를 하여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하늘은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며, 개인정보 유출 및 기타 혐의로 일산서부경찰서에 추가 형사 고소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예훼손으로 간주되어 가중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건의 배경
주비트레인의 소속사 측은 이하늘이 본인의 컴백 앨범 제작과 관련하여 주비트레인 측과 단기 계약을 체결했으나, 금전적 문제로 갈등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이하늘은 이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주비트레인과 이모 대표에게 마약 사범이라는 누명을 씌웠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법적 대응과 향후 전망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갈등을 넘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라는 심각한 법적 문제로 비화되었습니다.
이하늘의 행동이 법적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과거의 명성과 현재의 이미지가 어떻게 얽힐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되는 가운데, 팬들과 대중은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하늘의 사건이 끝나고 나면, 과연 그의 명예는 어떻게 회복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진실이 드러나길 바라며, 팬들은 그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 개인정보 유출 및 기타 다수의 혐의까지 더해져 일산서부경찰서에도 추가 형사고소된 사실이 이번 형사입건 소식과 함께 알려졌다. 특히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허위사실유포는 명예훼손 공연성이 성립되어 가중 처벌 대상이다.
주비트레인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측은
“이하늘이 본인의 컴백 앨범을 위해 주비트레인과 이모 대표에게 직접 음반 제작 의뢰를 하여 단기 계약 조건으로 계약 체결 후 업무를 진행하던 중 이하늘과 이하늘의 소속사 측간 상당 금액의 금전적 문제가 발생하였고, 해당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팀장과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던 주비트레인과 이모 대표에게 마약 사범이라는 허위사실을 만들어 누명을 뒤집어 씌운 후 부당해고를 한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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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5133
저게 사실이면 말년이 너무 추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