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콩에서는 민주주의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행위 예술가인 산무가 테안먼 사태를 상징하는 숫자 ‘8964’를 손짓으로 표현했는데, 그 단순한 행동이 경찰의 체포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홍콩의 자유가 얼마나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홍콩에서의 일상은 이제 손짓만 해도 구속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혼자 있었던 산무는 곧바로 경찰 수십 명에게 에워싸여 연행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보안법 23조에 따른 8번째 체포로, 홍콩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더욱 가중시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홍콩의 민주주의가 완전히 빼앗겼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의 자유롭고 활발한 사회는 이제 점점 더 억압받고 있는 현실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시민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조차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손짓조차도 감시의 대상이 되는 홍콩의 현실은, 전 세계적으로도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지 말고, 홍콩 시민들이 다시금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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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행위 예술가 산무 천이 테안먼 사태틀 상징하는 숫자
‘8964(17 * )’틀 손짓으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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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 않앗고 혼자없지만
곧바로 경찰 수십 명이 에워싸여 연행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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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ID
YTN
현지 매체들은 새로운 보안법 23조에 따른 8번째 체포라고 전햇습니다|
그냥 손짓만했는데 구속 당하는 홍콩 클라스
이젠 손짓만 해도 잡혀가는 세상되었슴
계엄 성공했으면 ㅈ 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