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즐거운 건 사실이지만, 그 뒤에 따라오는 행동들은 정말로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노상방뇨는 정말 더럽고, 그것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몇 번의 술자리에서, 동네를 지나가다 보면 종종 만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리에서 편안하게 노상방뇨를 하며, 그 모습은 마치 동네 지나가는 댕댕이처럼 자연스러운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결코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여기서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해도, 함께 있던 친구들은 그들을 말리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은 참으로 가관입니다. 남의 영업장 앞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행동입니다.

술 마신 후, 자제력을 잃는 것은 이해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은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자신이 속한 동호회 이름을 걸고 이런 행동을 한다면, 그 동호회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어휴… 제발 술 마시고 동호회 이름 걸고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니,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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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u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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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저 동네 지나가는 댕댕이처럼

남의 영업장 앞에서 싸지르고 이러지 말라고 말을 해도

한마디 해도 같이 있던 사람들도 말리지도 않고…참 가관입니다..

어휴…술 마시고 동호회 이름 걸고 이러지들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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