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도미노에서 출시한 K-맛도리 피자를 시켜보았습니다. 이 피자는 전통적인 피자의 개념을 넘어서, 한국의 맛을 입힌 독특한 조합이었습니다. 처음 시각적으로 보면 피자 위에 콩나물과 당근, 여러 나물들이 올라가 있어 약간의 충격을 주었습니다.
피자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특히 당근의 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밥알이 올라가 있어 두 번째 충격을 받았죠. 둥글게 튀긴 닭고기도 첨가되어 있었지만, 그 맛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토마토 소스와 치즈의 조화가 나물을 잘 잡아주어 예상보다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나물이 우적우적 씹히는 느낌이 걱정되었지만, 잘 익혀져서 그런 식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먹다 보면 가끔씩 밥알의 존재가 느껴져서 살짝 혼란스러웠습니다.
피자를 먹으면서 토마토 소스의 맛이 느껴지다가도 구수한 장맛이 조금씩 나와서 뇌가 혼란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지만, 전통적인 피자의 형태를 지키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 피자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한정판이니 8월까지 다시 먹어보고 싶은 의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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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zk _foodiary
저도한 번 시켜보앗습니다(S사이즈)
분명 피자인데 위에 콩나물, 당근, 기타 비방밥용 나물같은게 올라있는데에
서 i차 충격
(특히 채선 당근의 특징이 강하다; 콩나물은 옥수스타고 속 수도 있을듯)
그리고 좀터 자세히보면 밥알이 올라가있어서 2차 충격
둥근 튀김은 그냥 근 특징 없는 닭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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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식사일기 @ymzk_foodiary이미지 텍스트 확인
10시간
맛은 생각보다 크게 거부감 업는 맛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워낙 맛을 잡아주서.
나물이 우적우적 씹월까 걱정이엎는데 오분에서 잘 익어서 그런 식감은 거의 안
느껴짐
근데 먹다보면 가끔 식혜의 밥일처럼 밥알의 존재가 느껴지논데 피자에서 밥알
이 나와서 살짝 혼란스럽고;
01
t7 5
iil 363
쇼
외노자 식사일기 @ymzk_foodiary
10시간
분명 토마토소스맛이구나 싶다가도 갑자기 구수한 장맛이 조금씩 나서 뇌가 혼
란스러워요
맛이 별로라는 의미논 아난데
피자의 형태들 지켜서 맛은 있지만 비방밥재로틀 올려서 상승효과가 일어나진
않은 것 같다
호불호가 갈길 거 같다
한정판대기간(8월까지) 안에 다시 먹고싶은 의사분 없음
t7 6
Ilil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