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 불미스러운 일 이후, 가족 모임에서 벌어진 일들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장모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발생한 사건은 그날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조카가 반항적인 태도로 어른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는 모습이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제 아들이 부페에서 음식을 가져오다 조카와 부딪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음식이 엎질러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조카는 저희 아들에게 욕을 하며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그 순간, 조카의 행동에 화가 치밀어 올랐고, 저는 그 아이의 팔을 잡고 내 아들에게 그만 때리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조카는 되레 저에게 욕을 하며 반항했고, 결국 저도 참지 못하고 손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그 아이는 저의 따귀에 맞고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조카의 태도가 확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사과를 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 가족들은 저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모님은 왜 어린애를 때리느냐고 불만을 토로하셨고, 처형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아내마저도 저에게 조카에게 사과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참으로 억울하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저는 그 아이를 훈계하려던 의도가 왜곡되어 오히려 제가 공격적인 사람으로 비춰진 것 같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가족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었고, 조카의 행동에 대한 올바른 훈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조카에게 적절한 훈계를 하는 것이 어른의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만약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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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행신
조카흘때권 후 벌어진일
(물전돌미
‘2025.01.09 18.25
조회61,356| 추천606
너무어이가 없어서 여기에글을올림니다:
망세코이글에 가감이하나도 없고 사실에
[반해서 말씀드럽니
다
주작 이딴 거 아니고요 진지하게 화주석으면 좋젯습나다 사실제
가이런 글을올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햇습니다:
며칠 전장모님 생신이섞습니다:
아내에제눈 4살 많은 언니가 있습니다 저에제는 처형이조
처형은 일찌감치 결혼해서 아이름낭앞고
아들은벌써 중학교
1학년입니다 (이제 곧 2학년 올라감)
요즘애들은 중학교 1학년인데도웬만한 어른들보다 키가롭니다:
아이도마찬가지입니다
저논제아내로부터 그아이의상황울 미리 귀념받기는 햇습니다:
저도어쩌다보니그아이와 매우오랜만에 보는상황이기는 햇는
데요
처형은아이가어럿올
이혼올햇고양육비 받아가면서 아들올
혼자 키뒷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반항적이고 예의도 없다고
햇습니다 아내가 저에제 신신당부름 햇습니다 아이가아무리버
룻없게 물어도 그냥가만히 있으라고요 저논 아이가 버릇없어화
야얼마나 버릇없젯L
싶어서알앉다고햇습니다:
아이느평소
에느이런 자리에잘안 나용없는데 장모님이 이런날 손주 보고
싶으시다고해서 억지로나오는듯햇습나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모인 자리
그아이는
예상보다 훨씬 더 센아이없습니다:
어른한테 인사는당연히 안햇고요 아이가 반항적인 걸 아니까
어L
어른도
(모부한테 인사해야
‘하는소리블못합니다:
어쨌든한식부페가 나오는 식당에서 장모님 생신 잔치름 햇는데
제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인데 부페음식올가지고오다가 그아
이랑 부딪처던 것갈습니다 접시랑 음식이 엎질러적고요
사실제아들만의 잘못도 아니없고엄밀히 말하면
아이가 휴대
혼보면서 걷다가 부딪친 건데 그아이는
‘아들에제화들내려
욕울퍼부습나다 주먹으로
아이의 몸도 특특칠다다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늘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치고는 꽤세터
군요 게다가 초등학교 3학년 아이에제요
그런데도제아내는 그아이에게 뭐라고못합니다:
아이가반
항끼가많다는
알아서 인지 지아들이 폭인과 폭행올당하는
‘만히 있습니다:
I식구들 중아무도 그 아이름말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사실 운동도
햇고어질때 싸움도잘하는 편이어서그아
이틀제압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않아 보없고 싸움올잘하는 문제
틀떠나아이가 저렇게 나쁘게 행동하는
(가만히 있는 건아니라
생각햇습니다:
그래서제가한마디 햇습니다 서로실수한 거 같은데 애한테 너무
한거아니나고 그쨌더니 그아이는=
말에는 대꾸도 하지않고
(아이름더 특록침니다:
그래서 제가 그아이의팔음 붙잡고 내아들 그만 때리라고햇더니
아이논제가 잡은 손 농으라고소리 치면서 저한테 욕까지 하는
겁니다:
저논 도저히안되켓다 싶어서 너 잠깐 밖에서 나 좀 보자고 하면서
이야기 좀하려고햇습니다 이 때까지만해도 때리려는 의도는없
아무도없는 곳에서 잘
나이르려고햇없늘데요
아이가갑
자기 소리v 치면서 저한데
욕올하는 겁니다:
(모부한테 병신
이라고하면서 꺼지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활까요?
아이어제는
어른도 없는
같싸습니다
너무참기 어려워서 저논
아이으
뺨울 때륙습니다 정말있는
힘껏 때려습니다:
이런말하기 좀창피하지만 중고등학교 때 싸움하는 것처럼 목숨
걸고세게한방 때로습니다
그아이느 제 따귀에맞고 넘어젯습니다
(따귀가L
무아따는지 그아이는 더 반항은하지 못햇습니다:
아이도반항끼는 있는데 싸움올
하늘아이블 아니없당 것같
습니다 한대맞고겁먹은 것 갇기도 하고요
저논아직도화가안 풀려서 그아이의 먹살울잡고 일으켜 세뒷습
니다 밖에 나가서 훈계라도 하려고 햇런 건데요 그제서야그아
이논 저한테 죄송햇다고합니다 다음부터안 그러켓다고합니다:
따귀 한대에 그렇게 태도가 바깝디다:
저논 나름아이어제 따끔하게가르쳐다고생각햇는데
그후 처가식구들이 보인반응이 가관입니다:
장모님은 저한테와서 왜어린애들때리나며뭐라고햇고
처형은당장 경찰을 부르겪다고 햇습니다:
특히 제아내는아무말도 안하고가만히 있습니다 이월 때는제
편을 좀들어쨌으면 햇는데가만히 있습니다:
어른들이 자기편올 들어주니_
아이느그새또태도름 바꿈니
자기가 너무아닷다며
아저씨저릇 가리키
저아저씨라고
눈것입니다이모부한테 아저씨라고합디다) 좀혼내주라고장인
어른한테 이르기까지합니다:
다들저한테 뭐라고 하느상황에서 저논 그냥 가켓다고햇습니다:
그나마아내가 저지붙잡길래 사과라도하려나 싶엇든데 아내는
저보고그 아이한데 사과루하라고합디다 그래도 폭행은 제가햇
으니저 보고 사과루 하라는 건데요 그녀석이우리 아들한테때
리고욕한 건왜안 혼내나고 햇다니만아이끼르
벌어진 일흘왜
어른이참견해서 때리나고합니다 어쨌든때린 =
잘못한 거라고
합니다:
저논 아직까지 사과루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번주까지 사과지
않으면 처형은 저지 폭행치상죄로 고소하켓다고합니다 그런
데저는 사과루 하고 싶지 안습니다 아이름제대로 훈계도못하면
그게어른입니까? 저논많이 어이가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제가 사과지해야한다고생각
하나요?
2025.01.10 07*40
아빠가뭐하노? 빨리아들대리고정신과 먼저가서 진단서다고정형외가가서
가슴사진찍고진단서 때고맞고서활준비하세요
처형이원데?? 가족
같은소
말고단디 준비하세요~
Oo
2025
10 03.42
열발네요 솔직히 아내분한테 제일화나요 다른 것도아니고자기아들이그렇
당하고있는데만약 글쓰님이라도안나벗다면 오히려아들은더 마음의상
입없올거예요 내가어디가서맞고다처도부모님은 내편이아니구나생
외고9
글쓰님이나서서아들편에서 따끔하게 혼번건 전잘햇다
고 보고9
아내도상황울빛다면 솔직히 언니아들이라 나도마음이 쓰이고늘
중계 넘어기려고햇는데 이건아니지않나며 내남편이 이유없이 때린거나며
다들얼마나 버릇없는지 보지않있나며 편들들어워어야맞다고보요 동생이
언니랑나서서 씨워쥐야지 지금처럼 처가vs글쓰님입장되면답 없어요솔직히
말하면 글쓰님은임연히 남인데갈라서면 그만인 입장이니 언니도경찰에 고소
한다 어쩐다 나오지 동생이 나석으면 거기까지도안켓을듯요 근데적다보니까
드는생각인데 잘은 모르지만 언니분이 성격이
센가요? 동생분이 너무눈치
보고저자세로 나오는 거같아서요.그러니까 조카도그런거 아난가 싶고에휴
무튼고부갈등에남편 역할이 중요한 것처럼 이런 상황에서도아내분 역할0
중요햇든거 같은데 나중에 둘이서대화 먼저해화요 난우리아들올 보호하기
위해서 그램다 아무도
상황에안나서면 내아들은얼마나박달감 느끼켓나
당신의 생각이 듣고싶다 하면서 아내생각울 좁다 들어보요
‘컴어도남
편이랑아들보다 언니랑 조카큼
신경쓰는 것갈으면 관계름
생각해보는
것도방법일듯하네요
2025 01
‘OO.10
난솔직히
쓰니가 저 조카때려서라도
교육해야하다 싶음 내새언니동생이정
신이좁나빠서 병원입원도몇번햇없음 사돈어르신올 때리고팔도부러트림.
도저히 못보젯어서 울오빠가 사돈 총각 개때듯패서 힘으로 누르고가족한테
남한데 폭력행사하면 너도 똑같이나한테당할꺼라하니고처짐 저런애는힘으
로둘러나야함 말로 사랑으로타일러본다? 그럼말과관심 사랑이 부족해서지
금껏그대로임? 쓰니 너무질햇어 사과하지도말고미안해하지도마 요즘나
이가어리다고무조건
애아니야 재하는짓화 어우
쓰니야너가 잘햇어 너가
해야합
‘일은네아이에제마음잘달래주고 네조카갈은 사람이 되지안도록가
르쳐주느거야 끝
2025
21.07
처짓집하고연을 끈으세요
인간들하고 지내뵈야아들인성도전염이되니
절대로상대하지마세요 에이더러운인간들밥상머리 교육이라도받앉다면에
열발네요
미리호야
2025.01.10 05.46
이혼하고편부모
믿에서 자라다고모든 아이들이 저렇게 자라지논않아요누군
가능잘못올 지적해주고 고치게금 도와쥐야 그게 어른이조 뻔히 잘못하고있다
눈길알면서 넘어간다면_
조카랑
[흘게 뭐가있습니까? 와이프분도참답답
하네요 내자식아프건 보이지않나보네요 혹시모르니조카가아들 폭행쪽언하
CCTV영상있으면 준비해두세요.그조카미래가어떻지 눈에보이네요
처률
각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