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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의 용기 있는 발언과 희망의 메시지

임은정 검사와의 소통

최근 임은정 검사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MBC에서 활동 중이며, 정부의 압박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많은 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전하는 메시지

임 검사는 “버티기 힘드시겠지만 대단하십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위태로운 위치에 있다고 고백하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MBC를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검찰과 권력의 관계

그녀는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검찰의 동향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의 상황은 많은 이들에게 절망감과 무력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

임은정 검사는 “법을 짓밥고 거짓말로 세상을 농각하여 대권을 움켜잡은 그룹을 지켜보며 막막한 심정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희망을 잃지 않으며, “그와 검찰이 함께 저물기 시작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우리의 장례를 잘 감당해 보겠다”고 다짐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발언은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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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넘이 MBC에I 있습니다.
71시간
운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보복하는 권력이라
저도 언제 쫓겨날지 몰라 위태햇지만
MBC도 바람 앞의 쫓붙이다 싶어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안쓰럽게 쳐다보기도 햇고
가해자 축에 속한 사람이라
사죄하는 마음으로
상암동에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새해 인사도 드럭 곁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검찰의 이런저런 동항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권순표의 뉴스하이리>에
또 마실 다녀올어요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이다 보니
실패햇음에도
처리가 다소 지지부진하여
영장이 권력 앞에 저렇게 무력할 줄 몰찾다며
울분올 토하거나 답답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절망과 무력감의 뉴올
12년째 헤처 나가고 잇는 내부고발자로
그런 분들의 문드러지는 속울
어찌 모르켓습니까.
다독이고 위로하여
“법을 짓밥고 거짓말로 세상올 농각하여
대권올 움켜잡은 그룹
지근거리에서 지켜보앉다.
힘들없지만, 취임식 때 오히려 홀가분해지더라:
그와 검찰이 함께 저물기 시작함올 확신있다.
이제 끝에 이르렉으니 기운 내시라”고
자신 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와 검찰의 장례름
담담하게 맞으려 합니다만
그와의 인연이 적지 않아
;은함이 자꾸 밀려오빠데요
죄는 죄이고
벌은 벌이니
그에게 책임올 물지 않을 수 없지요
그와 함께 저무는 검찰이
더는 훔하지 않게
내부자로서
우리의 장례름 잘 감당해 보켓습니다:

버티기 힘드실텐데 대단하십니다

검사 임은정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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