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실업계에서 왕따 당한썰
손님(623e9)
10-29
조회 수 7506
몸릎으로 건너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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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전의 일인데 부모님 하시면 사업이 잘안되서 시골
로 내려가게 되없어
근데 상황이 너무 안좋다 보니깐 인문계고 다니다가 실업계고
가서 빨리 취직해야하게 생격고 실업계고로 갖어
도시에 있율때는 체격은 작앗지만 나름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
겨서 나름 인기도 있고 무난하게 학교생활 햇는데 여기서논 완
전 표적이 되없어 체격도 작고 집도 못살아 타지에와서 백도 없
어
그리고 안그래도 질않촌은 애들 많은 실업계고등학교야
반에 전학온뒤로 처음에 한두명이 특특 치면서 때리더니 반에
공식 왕따가 뒷어
실업계 고등학교가 낮에 마치잡아 근데 여기논 시골이라 번화
가도 없고 할거는 술 담배 씩스 이거밖에 없어 그래서 여기애들
하는 말은 맨날 누구랑 햇네 누구따먹없네 이런얘기 밖에 없어
아무튼 성적으로 되게 문란하고 개방되어 잇는데
문제는 반에 맞는거는 일상인데 실업계고라 남녀 합반이거튼
때리논것도 싫지만 여자애들 앞에서 옷올 벗겨 몸을 가능려고
하면 열중깝이나 차렇시키고 명치갈은데틀 때려 그러면 여자
애들은 이새키 고추 개작네 포경도 안팎어 이런식으로 놀리고
진짜 매일매일이 너무 고통스러워어 몸에 덩이 없는 날이 없엇
고

그러다가 좀 시들해젓다고 해야하나 남자애들이 괴롭히는 반
도는 줄어들없어 대신에 여자애들이 괴롭히논데 남자 애들이
괴롭히논거는 때리논게 제일커서 맞분아름이 젓다면
여자애들은 정신적으로 성적으로 괴롭혀 자기들앞에서 딸처보
라고 시키고 싸면은 땅에 떨어진 정액올 훈아 먹으라고 한적도
있어
물론 뺨이량 엄청 때권후에 해
그리고 자기들끼리 빨리싸게 하기 내기한적도 있어 막 흔들고
있다가 쌀거같아하면 불일올 땅콩으로 때려 그러면 진짜 아파
서 배배고계돼 아무튼 그러다가 빨리싸면 불일차고 그러논건
예사고 담배빵도 지저 아직도 몸 곳곳에 성기량 담배롭터가 잎
어 남자애들한데 맞은 상처논 다없어쨌논데 이거느 남아있어.
그리고 다른반 교실이나 복도 다른 여자애들앞에서 딸처보라
고 시권적도 있는데 그때문에 소문도 안주게 돌아서 더 고립픽
어 내가 괴롭힘당해서 그런결 한걸 알면서도 그냥 소문은 그렇
게 돌더라 .
그리고 한번씩 학교근처에 작은 언덕? 산같은 긋이 잇는데 여
기가 일진들 소줄이야 보통 거기서 술먹고 하는 곳인데 학교마
치고 여기 끌려갈때가 제일 무서워 애들이 술먹은 상태다 보니
깐 괴롭힘이 더 심해 아무튼 어느날 뒷산에 끌려갈는데
여자애 한명이 있는데 이쁘장하게 생겨논데 남자문제로 싸우
고 왕다 당한애가 있없어 그래서 별명이 걸레없거든
불문울인데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올 건들지는 않아 그런데 여
자애들이 진짜 무섭더라 그냥 왕따가 아니라 약간 원수지간 이
런 느낌인데 남자애들 다있는데 옷올 다햇기고 발로 밟고 얼굴
계속 때리고
여자애는 울면서 하지말아달라고 미안하다고 비는데 진짜 계
속 패너라 그렇계 몇일올 뒷산에서 옷벗기고 맞으니깐 여자애
논 좀 다모기한듯이 고분고분해젓어
그때부터가 가관이더라 그 여자 아래 구멍에 콜라랑 음료수 같

은거 가져와서 안에다가 넣더라 그리고 연필이나 이런거 몇개
까지 들어가는지 이것저것 수서넣어 걸레보지논 아무꺼나 처
넣논거 라면서
아무튼 그런일이 반복되고 어느날은 나도 뒷산에서 맞고 있없
어 그러다가 일진쪽 여자애가 진따끼리 셋스해보게 하느건 어
닿겪나는거야
남자애들은 xX이l 오늘 아다때켓네 이러면서 놀리고 막 애들이
등떠밀고 부추기논데 나는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얼어잎
엇거든 가만히 잇으니깐 둘이 셋스안하면 오늘 맞아 죽스다는
거야
그러니깐 여자애가 먼저 내꺼름 만지작 거리면서 애무하더라
나는 되게 좋아있없고 사람들이 다보는 환경이라 발기가 안되
고있엎는데 얘가 애무하니깐 발기가 되없어 그리고 얘가 내결
잡아서 거기안으로 넣엇고 그렇게 남들 다보는곳에서 수치스
/계 렉스트햇어 셈스트 해서 좋앞나구? 전혀 너무 수치스럽고
집에가서도 한참 울없어 그리고 여자애 그곳도 매일 머 이상한
거 넣고 괴롭혀저서 그런가 성병이 있엇고 성병옮아서 병원 갖
어
아무튼 죽지못해 살다가 다행히 집가세가 다시 살아나면서 이
사가고 인문계고로 다시 전학(어 그때 당시논 진짜 죽고 싶엇
눈데 그때 죽없다면 지금의 친구들이량 가족들 여자친구는 없
엇젠지. 개네들도 만약 잘살아 있다면 꼭 비참하게 죽고 빨리
오토바이 타다가 다 죽없으면 좋계다 ..

손님(7f9dd)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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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당한건 안쫓계 생각하지만
당할때 죽이고 죽는다란 약다구로 한번이라도 개겪음 중앞율거란 생각도
한다.
괴롭힘은 반응이 없어서 더 괴롭힘으로 바뀌논거니까
손님(623e9)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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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7fgdd)
근데 막상 저상황되면 어떻게 못하다 내가 그때 156인가 엄청 작앗고
또 애초에 괴롭히기전에 옷올벗긴다 내가 싫다고 몸부림처도 체급차
이 엄청나는 애들이 붙잡고 벗기논데 어떻계해 그리고 옷올 가져가면
도망도못치고 옷에 인질잡혀서 반항도 못하게 된다.

#워표
2
2023
2005년 04월호
현장 취재
직접 만나본 일진회 아이들
청부뚜행, #상남, 남자후배 운간:
폭력과 식스는 일상
사
기사입력
2005.03.23 1428
‘일진회 서울 6만명, 전국 40만명 추산
‘얼장’ ‘몸장’ ‘공부장’ 발탁
알 따먹기’ ‘터치’ ‘딸키’
록카페서 대규모 연합 모임 “못할 것이 없다”
‘오토바이 따는 법”향수 훔치는 법’ 등 인터넷으로 전수
‘주민증 위조해주고 술 파는 파련치한 어른들
경찰 단속하면 또 다른 조직 만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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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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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본 일진회 아이들
청부뚜행 , #상남, 남자후배 운간.
폭력과 식스는 일상사
입력 2005-03-23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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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만 성뚜행올 하는 것이 아니다. 일부 여학생들은 예
별장하게 생긴 후배 남학생올 집으로 끌어들이다. 한 여화
생이 강제로 발기시키고 돌아가면서 예스클 시키다. 이틀
‘알 따먹기’라고 부르다 때론 후배들이 알아서 남자와 여
자 선배들에게 ‘성 상남’올 하는 경우도 있다. 조폭올 연상
게 하는 이들의 성0행은 남녀름 가리지 않듣다
이들에게 연애란 ‘평생 변하지 말아야 하는 약속’ 같은 것
이다. ‘깔식’올 하고 난 뒤엔 부부처럼 행동하고 잠자리틀
같이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학생들은 애정 관계
교실 내 프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교사물은 상방의
에 싫중올 넘다. 여학생에계 남학생은 그저 잠시 들젓다
심각심음 깨닫지 못하고 있다
가능 정거장이다. 그러면 남학생들은 상처름 입논다. 자신
의 감정올 주체하지 못하는 남학생들은 종종 무서운 범죄률 저지르기도 한다. 중학교 3화년에 다니는 신
지은양은 1년 전 일흘 마치 어제 본 것처럼 생생하게 털어놓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