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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드디어 부활했습니다! 1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던 상황에서 4월로 개봉이 연기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영화가 칸 영화제에 출품되지 못하고 오스카와도 멀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했죠.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개봉하는 미국의 부활절 기간에 맞춰 워너브라더스의 부활절 카드로 선택된 것입니다. 이는 영화제 출품의 기회도 충분히 제공된다는 뜻이죠.

추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미키17의 평가 문제보다는 R등급(청소년 관람 불가)을 받은 것이 개봉 연기의 주된 이유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했지만, 동시에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를 넘어서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미키17는 그리워하던 많은 요소들을 담고 있을 것이 분명하죠. 4월 극장 대개봉을 기다리며, 다시금 봉준호 감독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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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작품
로버트 때티손
때 귀 117
나오 대7 /
스타불 연
토니 권컷
그리고
마크 리프로
4월 극장 대개봉

개봉을 1월로 박아버리면서 전세계적 비수기에 칸 출품도 안돼 오스카도 안돼, 내부 시사 후 완전히 버린 카드 아니냐, 그나마 한국 설 연휴만 챙긴거 아니냐 우려가 많았었는데

4월로 옮겼네요. 블록버스터 제법 개봉하는 미국 부활절 기간에 워너브라더스의 부활절 카드로 선택된거고 영화제 출품도 충분.

추후 알려지기로는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R등급(청불) 받은게 문제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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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 봉준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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