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 정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윤상현 의원이 전광훈 목사와의 만남으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전 목사는 윤 의원에게 “잘하면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윤 의원은 90도로 인사하며 화답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윤 의원의 학력을 언급하며 “아이비리그 조지타운대학을 나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윤 의원에게 외무부 장관으로 임명해달라는 권유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 의원은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이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발언과 상황을 바라보며 느끼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가 어지럽다는 것입니다. 정치적 리더십과 국민의 신뢰가 중요한 시점에서, 기독교 집회의 연설이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전 목사가 윤 의원에게 “국민의힘 정당, 왜 하나가 되지 못하냐”고 질문하자, 윤 의원은 답변 대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 장면은 정치적 단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을 두고 많은 이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종교와 얽히면서 발생하는 혼란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촉구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90도 인사한 운상현에. . 전광훈
“잘하면 대통령 되직어”
문영진
2025. 1 10. 11:24
247
]) 언
가+
Vuly
I야
운상현 내란의 힘 의원이 지난 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처에서 열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목사 주최
CU I
윤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전 목사의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등장
했다.
전 목사는 연단에 오른 윤 의원을 향해 “윤상현이 최고래요. 잘하면 대통령 되겠어, 감사해”라고 말했고, 윤 의원은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악수로 화답
전 목사는 윤 의원의 발언이 끝나자 “(윤 의원이) 아이비리그 조지타운대학을 나왔다. 영어 연설을 잘한다”며 “윤 대통령이 이번에 살아나면 외무부 장관 시켜달라 하라”며 권유
하기도 했다.
전 목사가 “내란의 힘 정당, 왜 이 사람들은 하나가 안 돼요”라고 하자 윤 의원은 “송구스럽다”라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전 목사가 윤 의원을 향해 “다음 대통령 내가 하려고 했는데 윤 의원에게 물려줘야겠다”고 하자 서로 웃어보이기도 했다.
병신들끼리 지랄을 하고 있네…
ㅆㅂ지들이 뭔데 대통령을 하네마네야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고
십계명에 나왔는데도
미신을 숭배하는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과 김건희를
졸라 빨아대는 개독과 먹사
ㅆㅂ 대한민국의 정치를
저런 사이비 개독과 국짐 병신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다는게
졸라 답답하고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