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다녀오고 직장에서의 이야기
최근 한 직장인이 장례식 참석 후 겪은 안타까운 일을 공유했습니다. 32살의 그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소식에 마음이 아팠고, 이를 기리기 위해 장례식에 갔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후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장과 사장으로부터 “3일 동안 결근했으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통보를 받게 된 것입니다.
이유 없는 퇴사 통보
그는 장례식 참석이 정당한 이유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의 이해와 연민은 없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3일 정도는 다녀오라”고 했던 말은 그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는 “사장이 인사만 하고 기계 돌리겠다고 했다”라고 얘기하며, 자신의 소중한 감정이 무시당한 듯한 기분을 표현했습니다.
최저임금과 야근의 고통
5년간 최저임금을 받으며 일해온 그는, 야근과 특근을 해도 수당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그를 더욱 슬프고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할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직장에서의 불합리함이 겹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결론
이 이야기는 단순한 개인의 고백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장례식과 같은 중요한 일을 이유로 직장에서 퇴사 통보를 받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건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사람들 간의 연대와 이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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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21.29.29
조화 4458
주천 65
32살 십이이고
경산에 있는 단순제조 -소 가장이다 ,
씨발 맡머니 할아버지가 어킬떠 나 키워주 신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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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람 사장새 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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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특근해도 수당도 안주고 5년간 최저임금이어는데도 참앞는데
정말 슬프고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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