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한 당근촌의 일상은 언제나 흥미진진합니다. 최근 한 거래자와의 대화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거래자는 10분 이내에 응답을 해주었고, ‘혹시 제가 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문의로 시작되었습니다. 대화는 빠르게 진행되었고, ‘그냥 하나 살까 했던 건데’라는 소식이 오갔습니다.
이 거래자는 점심 시간에 만나기로 하였고, ‘오전 2:27’에 연락을 주었습니다. ‘많이 급해서요’라는 말과 함께 거래의 긴박함이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차단한 사용자와는 대화할 수 없어요’라는 알림이 뜨면서 거래가 복잡해졌습니다. 대화는 어색했지만, 서로의 위치를 조율하며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거래의 절정
드디어 약속된 시간에 만났습니다. ‘집앞 지하철에서 2분 거리’라는 편리한 장소에서 만남이 이루어졌죠. 거래자는 ‘감사합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내가 차단한 사용자예요’라는 말이 오가며 웃음이 터졌습니다.
위기의 순간
그러나 거래 중에 갑자기 ‘저 이거 환불하고 싶어요’라는 요청이 들어오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무료나눔인데 환불은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이 시작되었죠. 그 사이에 ‘계속 가래가 끓고 목이 아파요’라는 메시지도 전달되어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결말
결국 서로의 소통과 이해 덕분에 거래는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받고 가면서 먹었는데’라는 후일담을 남기며, 당근촌의 소소한 거래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모여 당근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당근촌의 거래는 항상 예측할 수 없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다음 거래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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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거래자
10분 이내 응답
나눈중 v
에어파2
찾습]
I다신!
내가 차단한 사용자예요
2월 13일
혹시 제가 받을
있율까요?
그냥 하나살까 그랫든데
내일
점심시즌
프음어
오전 2:27
오실스이L
많이 급해서요
달려있나 씨발아
잃어버린거 주인찰는
오전전성
[지새끼야
차단한 사용자와는 대화흥
수 없어요
잘못올림 삭제어테함 ;;
2분전
1 E극드구스 구스 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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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렇지렇지렇지렇지렇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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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용품 . 1시간 전
졸아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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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방금 존나 어색한 거래하고몸
2024.01.23 15.06
집앞 지하철
걸어서 2분거리)
에서 만나기로하고 헤어드라이기 팔고앞는데
이새끼
같은 오피스템 빌딩이어서
같이 걷다가
엘리베0
기다근
서로 멋찍어서
여기 사세
하하.
내리고 나 11층 내림
개별중햇네
나늄완료
러쉬 절리
트와일라잇
보랜 후기 보기
토토님과
절리 구미베어 트와일라잇
10g’ 거래들 한 적이 있어요
2월 13일
안녕하세요 제
받을수 있올까요
변이라 바로 찾아갈수있어요
7빠로 보낫어요
네! 대문 앞에 메모랑 같이 둘테니 퍽업
하시면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Tr
여락드컵게
약속올 만들없어요
날짜: 2월 13일 (화)
시간:
12:30
약속 보기
알림이 울리지 않아요 알림 설정
토토님과 거래 예약올 햇어요. 서로의 전화번호 표
시없이 당근전화로 통화할 수 있어요
받앗어요’ 감사합니다-
오흡 12.34
저 이거 환불하고싶어요
안종고 패속 토가 나외요T
저기요 -T
오루 7.56
연락좀 보주시요 부탁드컵내
‘무료나늄인데 환물올 어떻계 하조?
받고가면서 먹엇논데 먹자마자 계
속 가래가 끓고 목이아파고 눈도아프
데요?
오후 8.04
네? 설미
드섞어요?
절리니깐먹엇조?
‘오후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