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베트남 마사지 업소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발언한 한국 유튜버의 충격적인 행동

최근 한 한국 유튜버가 베트남 마사지 업소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유튜버는 마사지 중 ‘바디 스크럽’을 받고 싶다고 요청한 후, 여직원과의 대화에서 비하적이고 성적인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버는 여직원에게 “키스 안 해봤냐”, “내가 너의 첫사랑이 되어도 될까?” 등의 발언을 하며 직장 내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여직원은 이러한 발언에 불편함을 느끼며 대답을 피했지만, 유튜버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영상으로 촬영되어 공개되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영상은 빠르게 퍼지면서 “이런 영상 왜 올리나”, “범죄 수준이다”, “나라 망신”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이 유튜버는 논란이 커지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한편, 이 유튜버는 베트남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며 유흥문화를 소개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개인의 행동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성희롱과 같은 부적절한 행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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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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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숫처녀나 키스하자” .. 베트님 마사지 여직원 희홍한
부출유투버 ‘경약’
입력2025.01.07.오3 303
기사권문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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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두버기 베트님 다냥의 한 마사지습에서 여직원에계 부적점한 받언올 하는 영상음 올려 논린이 임고잎
다 [사진물처 = 영상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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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따르면 해당 유튜버는 마사지습에서 ‘바디 스크럽’올
받고 싶다고 햇다:
이에 여직원 A씨와 B씨가 유튜버들 응대행다 유튜버m 이
들에게 “나 보고 싶없나” “많이 보고 싶없나” 고 말햇다.
마사지가 시작되자 유튜버는 B씨에게 고향을 물없다 ‘후에’
출신이라고 B씨가 답하자 유튜버는 “후에 여자들이 예쁘다.
다리도 길다 B는 키도 크고 다리도 길다”고 칭찬햇다:
이어 유튜버는 B씨에게 “지금가지 몇 명 사귀어 빛나”며 “키
스 안해방켓네” “한번도 키스해본 적 없냐” “내가 너의 첫
사랑이 되어도 훨까” “년 수처녀나” 라고 문기도 햇다.
B씨가 대답올 피하자 유튜버는 계속 “대답해 빨리. 못 들은
척 한다” 고 말햇다.
B씨가 자신의 뒷목올 마사지해주러 가까이 다가오자 유류
버는 더 노골적인 말을 햇다.
그는 “이런 자세로 키스해본 적 있냐” “남친은 누위앗고 네
가 남친 머리 위에서 키스하는 거” “입술 마사지논 입술로 해
주는 거나. 지금 한번 해보자”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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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끝나고도 유튜버는 “B는 언제 퇴근하나”며 데이트
틀 요청햇다
이 영상 덧글창에는 성리롭이라는 지적이 나앉다. 네티존들
은 “이런 영상울 왜 올리나” “범죄 수준이다” “나라 망신” 등
비판이 이어쩌다.
논란이 커지자 유튜버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햇다 베트
남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올 통해 베트님 유흥문화 등올 소개하고 있다:

“넌 숫처녀냐, 키스하자”…베트남 마사지 여직원 희롱한 韓유튜버 ‘경악’

논란이 되자 해당 영상 비공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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