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새로 이사 온 흑인 군인과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인사 정도의 관계였는데, 어느 날 술 한잔을 하게 되면서 가까워졌습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그의 행동이 조금 이상해졌어요.

그는 제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저녁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다시 제 집을 찾아와서 갑자기 돈 내기를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안이 벙벙해졌죠. 그동안 친하게 지내던 그가 갑자기 금전적인 요구를 하다니요!

제 기분은 마치 강제로 돈을 뺏기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가 한국 사람 같았다면 술 한 잔을 사주며 더 친해지려 했을 텐데, 외국인이라 그런지 그런 문화적 차이를 모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결국, 그에게 직접 가서 술이라도 사라고 말할까 고민했지만, 그게 과연 좋은 방법일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소통이 중요한데, 문화적 차이가 이를 방해하고 있던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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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옆집 흑인군인예계 당하고 말맛습니다
작성자
맛빠구리모
작성일
2007,10,14 (16,07,26)
17376
선물포(명의 무) 막돈 인터넷전화0) 당일배송 010-2133-15
전 빌라에 살고있습니다 6개훨전 미군 (흑인) 이사루 화습니다 인상도풍고 맘도 착하영 슬니다
서로보면 인사정도하는 사미엿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면히 술한잔하면서 더욱친하게되없습니다
그런터중 저의 집으로 초대름해서 밥들먹고 슬놀미루 햇습니다 서물게하면서 재미름 묻이는 것미없 습니다
며칠득 특놀이름 하자면 저의 집으로 찾아온것입니다; 그러므중 갑자기 돈내기름 하자느 것미없습니다;
참나 | 시간만에 @만원 일없습니다. 못하는적하면서 그동안 연습들 한컷입니다
완전 강제로 돈들 뱃긴기분이없 슬니다; 계평도 안주고 아직까지 모르는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같으면 술이라도 사컷흘건데 외국인미라 그런철 모르는 모양입니다
머떻게 해아발까요? 직접가서 술이라도 사라고 말흘 걸어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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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바라던건 이게 아난데
다 읽엎는데 반만 읽고 끊긴 이 기분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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