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ㅈ소기업의 복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당 기업의 복지 수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으며, 그 중 한 사용자가 올린 글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글에서는 기업이 제공하는 복지 혜택들이 실질적으로 부족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 혜택의 실체
해당 기업이 제공하는 복지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월급 안 밀림
- 중식 제공
- 냉장고 및 전자렌지 제공
- 다과(막스커피) 제공
- 온수 제공
이 글을 작성한 사용자는 이러한 복지 혜택이 과연 ‘복지’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단순히 기본적인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만으로 복지 수준을 자랑할 수는 없다는 주장입니다.
이력서 요구 사항
또한, 이력서에 기재해야 하는 조건들도 흥미로웠습니다. 사용자는 ‘한국어 현지인 수준’, ‘사람 안 때림’, ‘눈 2개, 두 손 두 발 달려 있음’, ‘스스로 출퇴근’과 같은 조건을 언급하며, 이러한 요구가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을 던졌습니다. 이는 마치 기본적인 인격이나 생활 능력을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결론
결국, 이러한 복지와 요구 사항들이 과연 직원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조건을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복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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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소복지라고 씨놓논거보면 어이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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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0O: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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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안밀림
중식제공
냉장고 전자렌지 제공
다과(막스커피)제공
온수제공
이딴결 복지라고 하느거보면 어이가없다 근 0
이력서에
한국어 현지인수준
사람안때림
눈2개 두슨두발달려있음
스스로 출퇴근함
매일사위함 이런거 적느거량 똑같은수준
20
개념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