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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 출입 제한, 민간인의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

서울역 TMO는 군사시설로, 민간인이 무작정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이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며, 한 여성이 민원을 넣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녀는 TMO를 사용하고자 했지만, 군사시설에 민간인 신분으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혔습니다.

이런 상황은 곧 군부대에 민간인이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군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보안이 중요한 만큼, 민간인의 출입 제한은 불가피한 조치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간인들은 때로 이러한 규제가 과도하다고 느끼기도 하죠.

상황이 더 심각해진 것은 대낮에 25도 이상의 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복을 입은 이들이 민간인을 무시하며 물 한 잔 마시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불만은 더욱 커졌고, 그녀는 이를 문제 삼아 민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군대의 위엄과 민간인의 권리에 대한 갈등을 느끼며, 군사시설에서의 민간인 대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군복을 입은 이들이 감투처럼 군림한다는 비판도 일고 있으며, 이는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TMO의 존중과 경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민원의 문제가 아니라, 민간인과 군인 간의 관계를 다시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전제된다면, 군사시설 내에서도 좀 더 나은 소통과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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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6/11 21.75
아 gmo인지 tro인지 ktx군바리들 x L 치사하네
대낮에 25도 넘어가는 날씨에 kt기다리면서 지들만 어어컨 빵빵-한곳대서 두다-리브고 쉬고 물쳐마시고심나볶?? 힘들어하는
긴간인들은 안중메도 없고??
민간인 목타들어가서 좀 드가서 물마시고 있젯다는데 그결 그렇게까지 처막아야되나 그 정신으로 전쟁나면 어레 민간인 지
키켓단거지
군대나운전 존중해야되지만 벼슬은 아난데 군복을 감투로쓰고 민간인 고나리질하듣거 고까위서 내가 당한거 전부 국민신문
고랑 근저 국회 의원들어게 메일 발송력고 국민 정원도 올린거 아까보니 좀단 더있으면 100명이라 공가정원 전환되더라
나들이 민간인 그따구로 취급해서 일어난 결과니까 한반당해보고 tmo폐지도고 저절히 반성껏든 좋짚다;
0 3
086 { 0
악명1
대닷글
공감
즉지
물 마시는겉 막앗다-고?
06/11 2117
익명1
공감 쪽지
마시려논거들
06/11 2118
‘악명(글쓰이)
곧감
즉지
대뜻나보고 군인아니시조? 여군아니면 들어오시지 다세요 못들어오십니다 나가세요 하면서 -유박질로어
05/172118
‘악명(글쓰이)
공감
즉지
편의점 점검은 아니고 재고정리? 물건온거 정리하고있어서 둘건파는 사람이 편의점밖에서 박스정리하-고있없고 줄도길
어서 차마 시간내더 물들 살 수 없없어
03/17 21.20

서울역 TMO도 엄연한 군사시설인데 민간인 신분으로 거길 왜 들어가

민간인 신분으로 군 부대 들어갈 수 있냐는 거랑 동급인데 ㅋㅋ

TMO 쓸거면 임관하세요 빡통년아

TMO 민원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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