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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운 대통령, 자유통일당 1호
당원…친운, 멀운과 전광훈파로 분
화
입력 2025.01.04. 오후 1.25
수정 2025.01.04. 오후 2.28
기사원문
최종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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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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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날
신지호 전 부총장은
운상현 김민전 의원 등이 자유통일당파라면

한남동 관저 앞 대통령 결사용위 집회 시위의 주력 부
대는 저희 당이 아니고 자통당입니다. (자통당?) 전광
훈 목사. (자유통일당?) 자유통일당 , 자통당입니다. 그
러니까 대통령께서 그분들에게 감사의 편지틀 보낫다
논 거듭 일각에서논 ‘뭐, 대통령께서 이제 자통당의 1
호 당원이 되시려나’ 뭐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그러면서 내란의 힘 내 친문계도 나뉘고 있다고 진단햇
습나다.
신지호 내란의 힘 전 전락기획부종장 / CBS 박재공의
한판승부
운상현 의원, 김민전 의원. 자통당 집회에 가서 마이크
잡고 함께
있잡아요. 대통령 자제가 자통당과 일
심동제가 돼 있삼아요.
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 관저에 가기도 햇당 운상
현 의원은 지지자들올 추겨세워습니다 .
운상현 내란의 힘 의원
유류브 ‘신 남성연대’
여러분들께서 대통령올 지키고 대한민국올 지키려는
모습에 무한 경의름 표합니다. 하루 밤울 꼭 새면서
이런게 대한민국올 지키논 모습에 제가 어제, 그저께
나와서 있엎습니다만
또 우리 여러분들의 모습올
지켜보면서 아침어 출근하다 꼭 와야 되풀다 해서 새
벽에 찾아차습니다.
김민전 의원 또한 울먹이다 운 대통령올 지켜야 한다
호소랫습니다
김민전 내란의 힘 의원
유투브 전광문TV
가능 곳마다 중국인들이 탄책 소주에 잔성하다고 나서
지틀 앉나. 한 번 농사짓지도 앞앞면 트럭터가 대한민
국 서울 시내클 돌아다니지 앞나. 대통령님은 정말 외
로원켓구나 하는 생각올 햇습니다. 대통령넘이 그들올
막아2구나 하는 생각올 햇습니다.
신지호 전 부총장은 운상현, 김민전 의원 등이 자유통
일당따라면 멀운, 즉 진운에서 멀어지논 의원도 있다
평가햇습니다.
신지호 내란의 힘 전 전락기획부총장 / CBS 박재용의
한판승부
권성동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선출되고 다음 날 기자간
담회 할 때 대통령 비상계임에 대해서 ‘중대한 잘못’이
라고 그렇어요. ‘중대한 잘못’ 이게 같이 칼 수가 없장
아요
진운이 완전히 자통당하고 일심동체가 되는 사
함들과 운 대통령과는 조금씩 하려고 거리두기틀 하려
고 하는 멀은이라고 활까요? 운 대통령으로부터 조금
씩 멀어지는
하고
어제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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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운석열 망친 간신모리배 3
인방, 김용현 이상민 이철규”
입력 2025.01.04. 오전 4.03
기사긴문
꽉재문 기자
10S
93
다)
기가
국 영장 거부에 “마지막까지 졸결.. 역사 민주주의 헌
법과 혼자 맞서”

김 전 의원은
운 대통령이 관저 안에서 마냥 저럼게
버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결국은 시간의 문
제 “라여
“지금도 운 대통령이 믿는 핵심참모 그룹들이
빨리 수사주체들과 협의하서라도 대통령이 자발적으
로 ‘공수처에 내가 언제까지 줄석하켓다. 그리고 당신
네들 절수해 달라’ 이런 모습으로 마무리해야 대통령
다운 것”이라고 주장햇다.
그는 “그 역할울 해야 하는 것이 집권당, 집권세력”이
라미
운 대통령이 결정적인 국정운영 오판올 해서
2.3 비상계업 사태 같은 것이 발생하다면 책임지논 정
당의 모습올 보여쥐야 한다”고 즉구있다. “헌재 자판
관 임명올 지체시키논 그런 부분이 책임정당, 집권당
할 역할은 아니엇면 것”이라고 그는 꼬집없다
그는 특히 “그나마 운 대통령의 사랑울 가장 많이 밭고
제일 신회하는 사람들이 움직여쥐야 한다”고 주문하
‘운석열 정부름 망친 3적이 있다” 고 주장하다.
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경호처장으로서 운 대
통령이 12.3 비상계업 같은 결정적 오판을 할 수밖에
없게 한 간신 모리배 중에 대통령실의 대표적인 간신
모리배”라고
실명올 거론하여 명비난있다 .
그는 이어 “정부름 이야기하면 이상민 전 행안부 장
관”이라며 “용산 이태원 참사가 발생해서 무려 159명
의 국민이 아까운 목숨올 잃없다. 그 수습이 이루어진
후에도 2년 7개월 장관직올 유지한 사람이다. 이런 사
람이 운 대통령올 저렇게 무소불위의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없다
그는 “마지막으로 당어 , 정치권에서 가장 근 책임이 잎
논 사람이 이철규 의원 “이라며 “지난 종선올 망친 장
본인 중에 한 사람”이라고 햇다. 그는 “한 명(김용현)
은 지금 벌써 구치소 가있고, 한 명(이상민)은 이 사건
나오자마자 사퇴하고
숨도 안 쉬고 있다. 한 사람은 아
직까지 여의도에서 3선
원이라고 름잡고 있다”며
“이런 사람들이 석고대죄하고 배지틀 떼고서라도 운
대통령의 저 비상계없이 정당하고 당위성이 있는 거라
면 국민들에게 그럼게 설따해야 하늘데 다 숨어버럿
대표적인 간신 모리배 3인방”이라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