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하여 중대본 회의에서 중요한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법 집행 과정에서 시민과 공무원이 다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공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그는 2025년 1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전하며, 교통 정리를 소홀히 하는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자기 지휘 아래 두 기관이 충돌할 게 뻔한데, 교통 정리 안 하고 풀뜯어먹는 소리나 하고 있는 책임자는 누구냐?”는 그의 발언은 현재 상황에 대한 강한 불만을 나타냅니다.

또한, 그는 경호처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지시 한 줄이면 될 걸, 꼭 누가 다치고 실려가야 그제서야 나타날 건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는 사전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최상목의 발언은 단순한 경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법 집행 과정에서 그의 말이 실천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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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상목 “법집행 과정서 시민과 공무원
다치는 일 없어야”
입력 2025.01.05. 오후 4.58
기사원문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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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사고 중대본 회의 발언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경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4 대통령실
통신사진기자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곁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법 집행
과정에서 시민들과 공무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서달라”
고 말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8725

자기 지휘아래 두기관이 충돌할게 뻔한데,  교통정리 안하고  풀뜯어먹는 소리나 하고 있는 “책임자” 양반

경호처장 해임이나     가로막지 마라  지시 한줄이면 될걸,   꼭 누가 다치고 실려가야 그제서야 에헴 하고 나타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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