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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난 유쾌한 소통의 순간

지하철에서의 일상은 늘 특별합니다. 최근 한 할머니가 나에게 북한 가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독재를 좋아하는 분들이 북한에 가서 살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경의중앙선 상행으로 타면 근처까지 간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친절한 시민은 없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종종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지나가는 아저씨가 “윤석열 체포하면 나라가 공산화된다”고 말하길래, 저는 밝게 대답했습니다. “체포 해보고 확인해볼게요!” 이렇게 유머를 섞어 대화하니,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졌습니다.

또한, 계단을 올라가면서 윤석열 체포를 외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종북 빨갱이냐며 시비를 걸어왔지만, 저는 그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전 북한 갈 일 없어요! 그쪽이나 가세요, 잘 맞으시겠네요!”

이처럼 지하철에서의 사소한 대화는 때로는 유쾌한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이해와 소통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런 일상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며, 지하철은 단순한 이동 수단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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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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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DDAE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한데 북한가라길래.
독재좋아하시논쪽이 가서야활것갈다고 저기 경의중
양선 상행 타면 근처까지 간다구 알려드로는데.. 오
늘도 친절한 시민이없음
막다
@magdatt37310
19시간
방금 아저씨가 내 옆에 지나가면서 “운석열 체포하면 나
라 공산화 된다W” 이러시길래
“체포 해보고 확인해불게요~00” 하고 밝게 대답해드

오후 10.27
2025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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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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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cottpeach
혈 나도 똑같이 싸움구크터
계단 올라가면서 운석열 체포 외쳐다가 옆에 할배가
종북빨경이가 좋나고 시비털어서 내가 친일이 그렇
게 종으면 일본가서 살라함
그니까 어떤아지매가 북한 가서 살라길래 표정으로
전 북한갈일 없어요 ^
그쪽이나 가세요 잘 맞으시켓
네~^ ^
하고 올라음구 크크
때때
@HS_DDAE
19시간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한터 북한가라길래 . 독재
좋아하시논쪽이 가서야활것같다고 저기 경의중앙선 상
행 타면 근처까지 간다구 알려드로는데.
오늘도 친절한
시민이없음 X comlmagda113731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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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NT
남조선노동당 군책
눈리이트컵?
7990넘대]기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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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밀국의함씌분피틀
또필적로로지실히분말이
‘”자리D트다}
북한 “MB 돈봉투로 정상회담하자고 애결”
“극비접촉서 세차례 정상회담 애겉” “돈봉투로 매수 시도까지”
2011.06-01 15313.29
북한이 1일 이명박 정부가 극비리에 남북 정상회
담을 갖자고 제안해 윗다고 주장하다 사실상
상회담 거부 입장을 밝혀 파란올 예고햇다.
‘채직전 에 판문점충격 요청’
검찰 로스물후보 비전조식명 주속
폐이심서 사인사 만나 비교용 지원조건 거의
# 용답 안쇄 – 안나라 공조기 거입이4 조사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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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 우방국이에요. 적대국가
‘성국가인 북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잎
논 거조. 그리고 특히 우리 내란의 힘과 중국 공산당-
자매결연올 맺어서 20
년 이상 지금 우당으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김재원
‘MBC 시선집중’ 다

오늘 오이갤에도 북한이나 중국 가야 할 인간들 많이 출몰하던데..

하긴 시진핑 ㄱㅅㄲ 해보라니까 끝까지 못하던 거 보면 이미 북한이나 중국 거주중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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