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앞 집회에 왔어요!
오늘은 관저 앞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주변을 둘러보니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었고,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 중 한 분은 “언능 잡아가지 뭐하냐”며 열정적으로 외치시기도 했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이날 집회에서는 응원봉을 켜고 힘차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다가 만난 틀딱들과의 대화도 참 재미있었어요. 그분들도 집회의 열기를 느끼며 함께 응원봉을 켜주시더군요.
이런 모습들이 정말 뭉클했습니다.
집회 현장 스냅샷
집회 중 찍은 사진들을 공유합니다.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인 만큼, 그 분위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우리가 함께 하는 이 순간이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결국, 집회는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연대하는 자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길 바라며, 이러한 자리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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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많아요~
오다가 틀딱들이랑 만났는데 이거 키고 왔죠ㅋㅋ
주변에서 같이 응원봉 켜주시더라구요
오는 길에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부부가
언능 잡아가지 뭐하냐고
저 늙은이들은 갈데없어서 방황하고 시비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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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어둡이 가장
달과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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